베나실 "축구를 하려고 왔던 팀은 딱 하나뿐이었다. 다른 팀은 가능한 범위 안 제한을 둔채 주심에 의한 플레이를 했다, 불행히도." "우린 원했던 3점을 따내지 못해 낫 해피하다, 하지만 난 우리가 뛰었던 방식에 기쁘다. 우리가 매경기를 이기려고 피치 위에 뛰어든다는 점이 기쁘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발동된다." "10분 동안 두번을 그들이 그(*로드리)를 그라운드로 넘어뜨린 후 우린 부상자를 얻었다." "주심이 우리 캡틴을 부르고나서 그가 자기 포지션을 다시 점유하는 걸 못하게 한 뒤 우린 골을 헌납했다. 두번째 골은 주심에 의해 허용된 우리 키퍼를 향한 그들의 일상적인 블락을 통해 나왔다." "그리고 그 후 주심은 시간 낭비하는 연속적인 이벤트들을 내버려뒀다. 날 가장 빡치게 하는 건 매 시즌 시작할때마다 갖는 FA와의 수많은 미팅들이다." "그들은 이런 상황들이 안터지게 막을거라고 우리에게 말하지만, 결국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 그들은 말은 많이 하는데 실행된 건 1도 없다."
리버풀과의 라이벌리와 아스날전의 차이에 대해 묻자"아마 차이점은 리버풀은 이미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했으나, 아스날은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했으나, 아스날은 못했다. 리버풀은 늘 우릴 이기려고 페이스-투-페이스로 맞선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스날과의 경기들은 우리가 리버풀이랑 붙었을때와는 달랐다." 스톤스 "그들은 몇 년동안 이래왔다, 우린 그걸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 플레이를 똑똑하다, 더럽다, 원하는대로 지칭할 수 있다. 그들은 경기를 망쳤고 리듬을 틀어지게 만들었다."
"껄끄러운 오후였다, 그들이 플레이를 멈췄던 방식, 많은 팀들은 하지 않는 축구의 이면을 사용했던 방식때문에." + 펩 과르디올라 "얼마나 많은 아스날 선수들이 쥐가 나서 넘어졌는지 모르겠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879699/Manchester-City-stars-Bernardo-Silva-John-Stones-call-Arsenals-dark-arts-question-tensions-fiery-2-2-draw-erupt-angry-scenes-Etihad.htm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