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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9/6 KOSPI 2,410.02(+0.26%) 美 선물지수 상승·中 경기 부양 기대감(+), 개인 순매수(+), 원/달러 환율 상승세 지속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러시아 가스공급 중단 여파 지속 등에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09.72(+6.04P, +0.25%)로 상승 출발. 장초반 보합권 부근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2,422.53(+18.85P, +0.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 전환했고, 2,400선 아래로 밀려나며 2,399.26(-4.42P, -0.18%)에서 저점을 형성. 이내 반등에 성공한 뒤 2,405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고,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확대해 결국 2,410.02(+6.34P, +0.26%)로 장을 마감.
美 선물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中 경기 부양 기대감 속 중국 증시가 강세 흐름을 보인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개인은 8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진데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美 선물지수 상승 및 中 경기 부양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양인카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비서장은 전일 열린 국무원 정책 설명회에서 3분기를 경기 부양책의 핵심으로 본다면서 정부의 지원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전일 인민은행은 내달 15일부터 중국 금융기관의 외화 지급준비율을 8%에서 6%로 2%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음. 이에 중국 증시가 1% 넘게 상승했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3원 상승한 1,371.7원을 기록. 또 다시 연고점을 경신하며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장중에는 1,377원선까지 상승하기도 함. Fed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이달까지 3회 연속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중국 위안화와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9,837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536명, 사망자는 44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85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5억, 13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12계약, 1,44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983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6bp 상승한 3.68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2bp 상승한 3.71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03.64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2,355계약, 2,10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25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5틱 내린 110.50으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1,886계약, 1,027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2,77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현대모비스(+1.17%), SK이노베이션(+0.81%), SK하이닉스(+0.77%), 현대차(+0.50%), 기아(+0.49%), LG화학(+0.49%), 삼성물산(+0.43%), 셀트리온(+0.2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KB금융(+0.10%), LG에너지솔루션(+0.10%) 등이 상승. 반면, SK(-1.78%), 삼성SDI(-1.06%), 카카오(-0.43%), NAVER(-0.42%), LG전자(-0.41%), 신한지주(-0.29%) 등이 하락했고, 삼성전자, POSCO홀딩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섬유의복(+4.03%), 종이목재(+1.95%), 화학(+1.50%), 비금속광물(+1.40%), 기계(+0.98%), 철강금속(+0.81%), 의료정밀(+0.75%), 운수장비(+0.61%), 제조업(+0.48%), 유통업(+0.44%), 음식료업(+0.26%) 등이 상승. 반면, 통신업(-0.84%), 운수창고(-0.76%), 서비스업(-0.36%), 건설업(-0.35%), 전기가스업(-0.2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10.02P(+6.34P/+0.26%)
- 코스닥시장 -
9/6 KOSDAQ 779.46(+1.04%) 반발 매수세 유입(+), 美 선물지수 상승·中 경기 부양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74.23(+2.80P, +0.36%)으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781.90(+10.47P, +1.36%)에서 고점을 형성. 점차 상승폭을 반납해 오전 중 시초가 부근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키워 777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결국 779.46(+8.03P, +1.04%)으로 장을 마감.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美 선물지수가 상승했고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동반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 553억 순매수, 개인은 1,10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성일하이텍(+14.83%), 오스템임플란트(+4.86%), 펄어비스(+1.09%), 솔브레인(+0.87%), 에코프로비엠(+0.87%), 천보(+0.75%), 셀트리온제약(+0.68%), 에코프로(+0.64%), 카카오게임즈(+0.60%), 에스티팜(+0.54%), 위메이드(+0.53%), 동진쎄미켐(+0.31%), JYP Ent.(+0.16%), 셀트리온헬스케어(+0.14%) 등이 상승. 반면, CJ ENM(-1.67%), 알테오젠(-1.66%), 스튜디오드래곤(-1.62%), HLB(-0.96%), 리노공업(-0.76%), 엘앤에프(-0.14%)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정보기기(+3.11%), 화학(+2.79%), 금속(+2.33%), 통신장비(+2.25%), 출판/매체복제(+2.13%)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의료/정밀 기기(+1.67%), 기계/장비(+1.60%), 종이/목재(+1.50%), 인터넷(+1.47%), IT H/W(+1.33%), 일반전기전자(+1.33%), 제조(+1.31%), 소프트웨어(+1.24%), 운송장비/부품(+1.23%), 금융(+1.22%), 반도체(+1.16%), IT 부품(+1.16%)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방송서비스(-0.82%), 건설(-0.54%), 통신방송서비스(-0.42%), 기타서비스(-0.17%), 기타 제조(-0.13%)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79.46P(+8.03P/+1.04%)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처 아시아로 확대 논의 소식 등에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상승. ▷국내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폐지에 일본 여행 예약 급증 소식 등에 여행 테마 상승.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 등에 메타버스/OLED 테마 상승.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수주 소식 등에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유럽 전력난에 태양광 수요 급증 전망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정부, 풍력발전 경쟁입찰제 도입 소식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카카오, 기업용 5G 사업 진출 소식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통신장비 테마 상승. ▷OPEC+ 10만 배럴 감산 합의 소식 등에 LPG/LNG/셰일가스 등 테마 상승. ▷中, 외화 지준율 2% 인하 소식 속 K뷰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화장품, 패션/의류 테마 상승.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경제 지급수단 활용 가능 언급 속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美 IRA(인플레 감축법) 수혜 및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아이폰14 공개를 앞두고 아이폰 테마 상승. ▷하반기 자동차 생산량 정상화 전망 및 타이어 원자재 가격 하락, 물류비 감소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타이어 테마 상승. ▷이 외에 자전거, 두나무 관련주, 크래프톤 관련주, 페인트,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PCB(FPCB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태풍 힌남노 이슈 소멸 등에 태풍 및 장마, 폐기물처리, 4대강 복원,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등 재해 복구 관련 테마 하락.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 등에 세계식량가 격 5개월 연속 하락 등에 비료, 사료, 농업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면역항암제, 조림사업, 항공/저가 항공사, 은행, 인터넷 대표주, 남북경협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남-북-러 가스관사업 |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처 아시아로 확대 논의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이 슐기노프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천연가스 공급처를 아시아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슐기노프 장관은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을 개시하는 사업의 자재 준비가 거의 완료됐다면서 기업들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힘. 이어 중국행 가스관 추가 건설과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증대에 힘입어 러시아가 기존의 가스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며, 계획상 중러 천연가스관 '시베리아의 힘-2'의 공급 용량은 연간 500억㎥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더해 이동성이 크고 국제시장에서 잘 팔리는 LNG 생산도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화성밸브, 디케이락, 대동스틸, 조광ILI, 하이스틸, 동양철관 등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상승. | |
여행 | 국내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폐지에 일본 여행 예약 급증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8월29일부터 9월4일까지 일주일간 일평균 일본 여행 예약 건수가 직전 2주에 비해 413.9%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같은 기간 전체 해외여행 예약에서 일본 예약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8.3%에서 26.1%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한국 정부는 이달 3일부터 국내 입국자의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폐지했지며, 일본 정부는 오는 7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세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입국 시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해제하고, 가이드 없는 패키지여행을 허용하기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하나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등 여행 테마가 상승. | |
메타버스(Metaverse)/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상승 |
▷최근 메타버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XR(확장현실)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빅테크 업체들의 XR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음. 최근 애플은 MR 헤드셋으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신청했으며, 메타는 지난 6월 VR기기 시제품을 대거 공개하기도 했음. 언론에 따르면,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도 XR기기에 필요한 OLEDoS(OLED on Silicon) 개발을 위해 반도체 업체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LG디스플레이는 SK하이닉스와 OLEDoS 생산을 위한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협력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넵튠, 뉴프렉스, 코세스 등 메타버스(Metaverse) 테마와 선익시스템, 프로이천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넵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컬러버스와 메타버스 관련 MOU 체결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조선/ 조선기자재 |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5,83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8.8%) 규모 공급계약(LNG선 2척) 체결 및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5,821.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8.8%) 규모 공급계약(LNG선 2척) 체결 공시. 이와 관련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적 수주실적이 총 37척(LNG운반선 28척, 컨테이너선 9척)으로 전체 수주 규모는 72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목표(88억 달러)의 82%를 달성했다고 밝힘. 또한, LNG운반선에 대한 시장 수요는 당분간 계속 강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익성이 확보된 안건 중심으로 추가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대우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2.03조원(최근 매출액대비 45.4%) 규모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고 공시. ▷아울러 OPEC+ 10만 배럴 감산 합의 소식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메디콕스, 동성화 인텍, 비엠티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HJ중공업은 국가철도공단과 1,000.0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86%) 규모 공급계약(춘천~속초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공사) 체결(계약기간:2022-09-05~2028-02-29) 공시. | |
태양광에너지 | 유럽 전력난에 태양광 수요 급증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G7(주요 7개국)의 원유 가격 상한제에 대응해 러시아는 노르트스트림1 을 통한 유럽향 가스공급 차단을 무기한 연장했다며 글로벌 가스, 전력 공급 부족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 전력난 해소 목적의 유럽 태양광 설치 수요도 급증 중이라며 지난해 유럽의 설치량은 27GW, 올해 전망치는 당초 30GW에서 최근 39GW 후반까지 상향 조정 중이라고 밝힘. ▷이어 블룸버그는 내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CAPA)을 올해 285GW 대비 약 75% 급증한 500GW로 전망한다며 이에 내년 태양광 실적 추정치를 전년대비 285% 증가한 약 4,000억원으로 추정하나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 시 추가 개선될 것 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에너지, 한화솔루션, 대한그린파워, 현대에너지솔루션, 레이크머티리얼즈, LS ELECTRIC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 정부, 풍력발전 경쟁입찰제 도입 소식 등에 상승 |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7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2022년 1차 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힘. 고정가격 경쟁입찰제도는 풍력발전 사업자가 개발하게 될 풍력 사업의 가격을 입찰하면 정부는 낮은 가격순으로 선정해 발전량당 고정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임. ▷산업부는 연 1회 풍력 사업의 용량과 가격을 입찰하며,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육상·해상 풍력 프로젝트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 입찰 선정물량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운영위원회에서 풍력 보급 목표, 풍력발전 인·허가 현황 등을 고려해 결정하며, 적정가격 이하로 입찰을 유도하기 위해 상한 가격도 설정한다고 밝힘. 올해 1차 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 참여 대상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최대 22개 사업, 980메가와트(㎿) 규모가 될 전망으로 올해 경쟁입찰에서 550㎿ 이내의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며, 상한 가격은 메가와트시(㎿h)당 16만9,500원으로 책정될 예정. ▷최근 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을 통한 유럽향 가스공급 차단을 무기한 연장한 데에 따른 유럽 전력난 우려 속 친환경에너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대한그린파워, 씨에스베어링, 효성중공업, 유니슨, 세진중공업, 씨에스윈드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카카오, 기업용 5G 사업 진출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카카오가 IT기업의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5G 이동통신 특화망’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짐. 정부와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달 ‘5G 특화망 기간통신사업자’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이용계획 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사옥 등에 스마트 오피스·연구개발(R&D) 시설을 구축하고 고객사의 지능형 공장, 인공지능(AI) 물류센터 등을 고도화하는 데 5G 특화망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교통·물류·발전·의료·조선 등 글로벌 산업 전 분야에서 5G 특화망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뿐만 아니라 삼성SDS 등 다른 대기업도 시장 진입을 준비중이며, 이에 특화망 사업자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에 금일 RFHIC, 쏠리드, 에치에프알, 이노와이어리스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 |
LPG/ LNG/셰일가스 등 | OPEC+ 10만 배럴 감산 합의 소식 등에 상승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오는 10월 원유 감산에 합의했음. OPEC+는 전일(현지시간) 월례 회의 후 낸 성 명에서 다음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10만 배럴 줄이기로 했다고 밝힘. 이로써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8월 수준으로 다시 줄게 됐음. ▷앞서 OPEC+는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 원유 소비 위축으로 하루 90만 배럴의 과잉 공급이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이 정도의 과잉 공급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음.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감산 규모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며 "OPEC+가 원유 가격을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준 것"이라고 해석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성산업, 극동유화, 흥구석유, 케일럼, 한국카본, GS글로벌 등 LPG(액화석유가스)/LNG(액화천연가스), 셰일가스 등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패션/의류 | 中, 외화 지준율 2% 인하 소식 속 K뷰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전일 인민은행은 자국 내 금융기관의 외화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내달 15일부터 기존 8%에서 6%로 2%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최근 위안화 가치가 급락해 금융기관의 달러 보유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위안화 가치가 방어되면 중국으로 의류,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제이준코스메틱, 아모레퍼시픽, 제닉, F&F, 코오롱인더 등 화장품/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지난달 31일 공정(Gong Zheng) 상하이 시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상하이 현지 투자 전략 및 계획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김 대표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 확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경제 지급수단 활용 가능 언급 속 상승 |
▷전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가상자산과 달리 화폐로서 디지털 경제에 보편적 지급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어 가상자산이나 디파이는 상호운용성이 저하되는 분절화 현상으로 인해 화폐로 기능하기 어렵다고 결론내렸음. "비허가형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높은 수수료로 인해 분절화된다는 태생적인 한계가 존재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하는 암호자산(가상자산) 및 디파이 역시 분절화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밝힘. ▷이와 달리 CBDC는 법화로서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할 수 있고 국가 간 합의를 통해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어 화폐로서 범용성에 한계를 가지는 여타 가상자산과 차별화된다고 설명. 이에 중앙은행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디지털 경제에 CBDC가 보편적 지급수단 제공이 가능하다고 결론내렸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네트, 케이씨티, 케이씨에스, 로지시스, 한국전자금융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
태풍 및 장마/ 폐기물처리 등 | 태풍 힌남노 이슈 소멸 등에 하락 |
▷역대급 태풍으로 알려졌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 영향권을 벗어난 가운데, 태풍 수혜주로 거론되던 종목들이 이슈 소멸 속 차익 실현 매물 등에 하락. 한편, 태풍 힌남노는 금일 새벽 6시쯤 부산을 지나 아침 7시10분께 울산 앞바다를 빠져나갔으며,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55hPa(헥토파스칼)과 40㎧(시속 144㎞)로 강도는 '강'이었으나, 애초 예상보다는 다소 빠르게 동해상으로 진출했음. ▷이에 금일 우원개발, 삼호개발, 자연과환경, 뉴보텍, 와이엔텍, 인선이엔티 등 태풍 및 장마, 폐기물처리, 4대강 복원 등 재해 복구 관련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LS ELECTRIC (010120) 57,600원 (+7.87%) |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후육관 등 수혜 분석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유럽과 중국의 전력난과 에너지 위기가 부각되는 환경에서 동사의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스테인리스 후육관, 중국 법인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전력기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신재생용 고부가 직류기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력인프라는 배터리 업계 해외 사업장 건설 수요를 중심으로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로 늘어난 상태라고 밝힘. 이어 LS메탈의 스테인리스 후육관은 LNG 선박 및 터미널 관련 수요가 강세이고, 중국 무석 법인도 전력기기 위주로 선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3분기 영업이익은 538억원(QoQ -10%, YoY 33%)으로 시장 컨센서스(487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충분한 수주잔고와 우호적인 환율 여건을 바탕으로 실적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0원[유지] | |
넥센타이어 (002350) 8,020원 (+7.51%) |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티삭스(TISAX) 획득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 독일에 위치한 유럽R&D센터(NETC), 서울 마국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등 3개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티삭스(TISAX)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TISAX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보유한 서로 다른 보안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가 만든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유형근 동사 ICT BS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보안 분야의 지속적인 역량 확보를 통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
F&F (383220) 145,500원 (+6.99%) |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다올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라고 분석. 이와 관련, 하반기 중국 매출액은 YoY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점 여력에 비추어 향후 최소 1~2년간 점포 확장 구간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중국 소비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시점에 가장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STRONG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유지] | |
우진플라임 (049800) 4,580원 (+6.39%) | 176.94억원 규모 바렐/스크류 공장 및 테크니컬 센터 시설 증설 투자 결정에 강세 |
▷176.94억원(자기자본대비 21.5%) 규모 신규시설(바렐/스크류 공장 및 테크니컬 센터 시설 증설) 투자 결정 공시. 투자목적은 내재화 확대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원가경쟁력을 증대하여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으로 투자기간은 2022년9월6일부터 2023년6월30일까지임. | |
스카이라이프 (053210) 9,170원 (+3.97%) |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일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의 합병이 결정된 가운데, KT그룹 채널 사업의 스카이TV로의 일원화는 동사가 KT그룹 채널 사업을 총괄하는 위상을 더욱 뚜렷이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KT그룹의 12개 채널을 보유한 MPP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최근 출범한 ENA 브랜드를 통해 컨텐츠 제작과 편성을 일원화시킴으로써 수익성 제고는 물론 전략적인 시장 대응 또한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 ▷아울러 동사는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종합 컨텐츠 사업자로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나, 여전히 주가는 극도로 저평가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힘. 이어 HCN 합병효과로 예상 DPS 또한 500원 수준으로 매력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원[유지] | |
코오롱글로벌 (003070) 18,900원 (+3.85%) |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취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400MW(메가와트)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동사만의 차별화된 육상풍력 경험을 통해 사업기획, 입지분석, 풍황분석, 사업성분석, 재원조달, 건설공사, 발전소 운영까지 풍력 발전사업 전과정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설계 및 인허가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약 2조원 규모 로 발전용량 400MW 이상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며, 향후 상업운전 시 연평균 120만MW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28만 가구(4인 가족 기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발전량임. | |
아모레퍼시픽 (090430) 120,500원 (+2.55%) | 中 상하이 시장과 사업 확대 논의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승환 동사 대표가 지난달 31일 공정(Gong Zheng) 상하이 시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동사의 상하이 현지 투자 전략 및 계획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김 대표는 상하이를 중심으로 동사의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소비자의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 확대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김 대표가 중국 지방정부 수장과 일대일로 현지 투자를 논의한 건 2020년 말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짐. | |
이엔플러스 (074610) 3,390원 (+2.42%) | 방열·2차전지 소재 자동차국제품질표준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자부품용 방열재료 및 2차전지소재(도전재·전극)의 설계 및 생산'에 대해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 16949'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인증은 동사가 2차전지 소재업체 분야에서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소재 밴더사 자격을 갖추게 된 것으로, 이를 통해 동사가 2차전지 도전재, 전극, 방열소재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객사 확보 및 제품 공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동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완성차 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요구되는 주요 자격 가운데 하나로 동사는 완성차 제조사뿐 아니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에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힘. 이어 "앞서 획득한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14001, 45001 및 UL94의 V-0 인증과 함께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동사의 소재 공급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 | |
HJ중공업 (097230) 5,920원 (+2.07%) | 1,000.04억원 규모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
▷국가철도공단과 1,000.0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86%) 규모 공급계약(춘천~속초 철도건설 제1공구 노반공사) 체결(계약기간:2022-09-05~2028-02-29) 공시. | |
제주항공 (089590) 15,300원 (-3.16%) | 예상보다 큰 유상증자 부담 분석 등에 하락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산출에 유상증자 가능성을 이미 반영하고 있었으나,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의 규모는 당사의 예상보다 훨씬 컸다고 언급. 동사는 예정발행가격 11,750원에 2,723만주(1,235만주 발행 예상)의 신주를 발행해 3,2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라며, 이는 예상대비 두 배 이상 큰 규모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2017년 2,936원을 기록했던 동사의 EPS는 업황 정상화와 항공기 기단 확대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이자비용과 주식수로 인해 2027년에는 1,391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6,000원 -> 15,000원[하향] | |
하이브 (352820) 160,500원 (-4.18%) |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 여론조사 국민 절반 이상 반대 소식 속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민 절반 이상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병역 특례에 반대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짐.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방탄소년단 병역 특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응답이 54.1%로 절반 이상이었으며 '특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응답은 40.1%였던 것으로 알려짐. ▷한편,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음반, 콘서트, 신인 데뷔, 플랫폼 사업 모두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210,000원[신규]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나노씨엠에스 (247660) 30,250원 (+29.83%) | 대만 SiC 기판 제조사에 전력 반도체용 재료 공급 소식 등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대만 SiC 기판 제조사에 전력 반도체용 재료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 SiC 반도체 재료 부문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나노소재 전문기업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 ▷한편, SiC반도체는 기존 실리콘(Si)반도체 대비 고온안전성 3배, 전력 손실 1/100, 내전압 10배, 고주파 10배에 달하고 전기차 전력효율을 7% 정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테슬라도 2018년 모델3에 이 반도체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체 전기차의 3분의1이 이 SiC전력반도체를 사용중이고 2025년이면 60% 수준까지 채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10,850원 (+29.47%) | 2차전지용 REP, 하반기 매출 가시화 기대감 등에 상한가 |
▷FS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오랜기간 REP(Resistor Embedded Protector)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REP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보호회로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2차전지 내에서 과전류와 과전압을 동시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 기존 업체들이 쌓은 아성을 뚫고 진입해야했기에 그동안 신뢰성, 레퍼런스를 쌓는데 오랜 기간이 걸렸고, 하반기부터 매출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 ▷기존에 2차전지를 사용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2차전지 배터리 사용이 확산되고 있고, 로봇은 존재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신규수요라는 측면에서 REP가 진입할 영역은 무궁무진하다고 밝힘. 처음으로 의미있는 매출이 발생하는 하반기부터 동사에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설명. | |
코리아에프티/삼기/성호전자/세아메카닉스/인팩 |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외신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으 로 전망되고 있음. 폭스바겐의 경영진과 감독위원회(이사회)가 포르쉐 상장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이를 곧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상장 계획을 공식화하는 시점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의 기업가치는 600억 유로~850억 유로(약 82조원~116조원)으로 추산되며, 포르쉐가 상장을 통해 850억 유로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되면 독일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지난 1999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포르쉐의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코리아에프티, 폭스바겐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삼기, 필름콘덴서를 포르쉐에 공급한다고 알려진 성호전자가 시장에서 부각. 아울러 자동차 부품인 Porsche 12v crush plate을 공급하고 있는 세아메카닉스와 공기제어 밸브를 공급하고 있는 인팩도 부각되는 모습. [종목]: 삼기, 코리아에프티, 성호전자, 세아메카닉스, 인팩 | |
TS인베스트먼트 (246690) 2,440원 (+15.91%) | 코츠테크놀로지 상장 추진 소식 속 티에스2018-12M&A투자조합을 통한 투자 사실 부각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K-방산 핵심부품사 코츠테크놀로지가 최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를 추진 중이란 소식이 전해짐. 코츠테크놀로지는 K2 전차와 FA-50 경공격기 등에 차량·비행제어컴퓨터와 영상레이더 등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폴란드의 20조원대 K-방산 거래 계약으로 주목받고 있음. ▷업계에서는 상장 시 코츠의 기업가치를 1,0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을 통해 코츠테크놀로지에 투자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동사가 운용하는 티에스2018-12M&A투자조합은 코츠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임. | |
넵튠 (217270) 13,500원 (+13.45%)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컬러버스와 메타버스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컬러버스 3개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및 K팝 관련 IP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임. | |
하인크코리아 (373200) 6,500원 (+12.26%) | 길상필 대표 동사 주식 장내매수 속 급등 |
▷동사는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전자공시를 통해 길상필 대표이사가 8월31일~9월6일 장내매수를 통해 동사 주식 13,000주(0.07%)를 취득했다고 밝힘. 취득 후 보유주식수는 12,596,030주(66.55%)임. | |
카페24 (042000) 12,950원 (+11.64%) | 틱톡과 숏폼 마케팅 협력 강화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틱톡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가 숏폼 마케팅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틱톡 채널'을 출시했다고 밝힘. 이는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를 구매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양사 협력 강화의 일환이며, 동사는 해당 서비스를 국내 기업 최초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이재석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온라인 사업자가 유행에 민감한 Z세대가 즐겨 찾는 틱톡에서 손쉽게 자사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 |
알톤스포츠 (123750) 4,560원 (+10.41%) | 네이버, 배달 서비스 출시 계획 및 바로고 배달 사업자 선정 기대감 속 바로고 자회사 무빙과 MOU 체결 사실 부각되며 급등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역 음식점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N배달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현재 네이버는 배달앱 연동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빠르면 11월 N배달 서비스를 론칭할 것으로 알려짐. ▷한편, N배달 사업자로 선정될 배달대행업체가 어느 곳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네이버가 일부 지분을 소유한 생각대로, 많은 배달 콜수를 수행하고 있는 바로고, 메쉬코리아, 만나플러스 등이 거론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사가 바로고의 자회사 무빙과 함께 배달용 전기자전거 공동 개발 관련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지더블유바이텍 (036180) 780원 (+7.59%) |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 CDMO 사업 본격화 소식 등에 강세 |
▷동사 자회사 에스엔피제네틱스는 금일 언론을 통해 경기도 동탄에 300평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힘. 에스엔피제네틱스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의 RNA를 공급받아 LNP 공정을 하는 일부 원료 생산(DS) 및 완제 생산(DP) 등 특화 CDMO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짐. 또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합성, 나노 입자 생산, CMC/RA 지원 등 최신 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사업도 전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 |
카 이노스메드 (284620) 6,100원 (+6.09%) | 에이즈 치료제 'ACC008', 중국 시판허가 임박 소식에 강세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에이즈 치료제 'ACC008'의 중국 시판허가가 임박했다고 밝힘. 'ACC008'은 지난해 허가받은 'ACC007'과 에이즈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기존 약물인 테노포비르(TDF), 라미부딘(3TC)의 약물을 단일복합정으로 만든 제품으로 다른 항에이즈 약물을 복용할 필요 없이 'ACC008'만 1일 1정 복용하면 되어 환자의 약물 복용 부담을 줄이고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중국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에서 시판허가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장수아이디는 중국 내 에이즈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어 'ACC008'도 시판이 시작되면 동사가 'ACC007 & ACC008'을 통해 받을 로열티 매출의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도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144,600원 (+4.86%) | 행동주의펀드 KCGI, 동사 지분 매입 관측 소식 속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7거래일 동안 '기타법인'이 동사 지분을 5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별도로 주로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의 매입을 나타내는 '사모펀드'도 1주일 동안 동사 주식을 147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동사가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행동주의펀드는 한진칼을 상대로 행동주의 캠페인을 벌였던 강성부 대표의 KCGI가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한편, 최대주주인 최규옥 회장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20.64%, 미국계 자산운용사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가 7.18%, KB자산운용과 국민연금이 각각 5.04%를 보유하고 있으며 KCGI가 7%대의 지분율만 확보해도 단숨에 2대 주주에 오르게 되는 것으로 알려짐. | |
지오엘리먼트 (311320) 17,750원 (+4.72%) | 77.96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에 상승 |
▷고객수요 증대 대응 위한 생산능력 확충 목적 77.96억원(자기자본대비 18.17%)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투자기간은 2022-09-27~2023-09-06임. | |
디에스케이 (109740) 6,130원 (+4.07%) |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보통주 339,559주(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9-07~2022-12-06) 공시. | |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 11,800원 (+3.96%) | 3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 국내 매출은 H&B 채널 고신장으로 YoY +75%, 일본향 수출이 YoY +60%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올리브영 매대 입점수는 920개(YoY +80개)까지 증가했으며, 일본 드럭스토어 입점 수(매대 기준)는 플라자/도쿄핸즈 등 약 8천개(YoY +2,000개)에 이르고 있고, 마케팅 확대로 4분기 점포별 진열 면적은 더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3분기 매출은 229억원(YoY +61%), 영업이익은 24억원(YoY +129%, OPM 10.4%)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한편, 지금 추세로 가면 2022년 일본 지역 매출 비중은 41%로 국내 비중(37%)을 넘어설 전망이며, K-뷰티 확산의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 | |
크리스탈신소재 (900250) 969원 (+3.53%) | 그래핀 소재 관련 中 업체와 전략적 제휴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선전시 유동신소재과기유한공사와 휴대전화 정밀부품 그래핀 소재의 응용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의 다이중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휴대폰 정밀부품 분야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에도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당사 연구진은 그래핀 소재의 휴대폰 정밀부품 등 새로운 제품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스마트폰과 3C 전자제품의 경량화하고 고성능화에 과학기술 역량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유동신소재 대표이사는 "리스탈신소재의 그래핀 제품 생산 현황을 확인하고, 휴대폰 부품에 대한 응용에대해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그래핀과 탄소섬유를 합성하여 차세대 휴대폰 정밀 부품에 대한 기술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략적 제휴를 이루었다"고 밝힘. | |
에스티아이 (039440) 14,450원 (+3.21%) | 208.8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54%)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체결에 상승 |
▷삼성전자와 208.8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54%)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체결(계약기간:2022-09-05~2023-05-30) 공시. | |
디어유 (376300) 38,000원 (+2.43%) | 2분기 실적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부터 월드투어 및 글로벌 확장을 통해 탄탄한 구독자 증가와 가격 업셀링 포인트까지 발생하며,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 특히, 2분기부터는 K-POP 아티스트의 월드투어가 본격화되었고, 하반기는 컴백과 콘서트가 동시 이루어져 구독자 증가 추세의 이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하반기는 오프라인 공연의 글로벌 확장 수혜, 구독자당 가치 제고를 위한 버블 라이브의 본격 서비스화,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과 해외 비중의 압도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
에스제이그룹 (306040) 20,000원 (+2.30%)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 2,031억원(전년대비 +35.7%), 영업이익 386억원(전년대비 +32.6%)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최근 동사 매출이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전방 시장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중이며, 4분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 |
예스24 (053280) 6,440원 (+2.22%) | KT, 메쉬코리아 투자 검토 소식 속 메쉬코리아 투자 사실 부각에 소폭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KT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 메쉬코리아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기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규모는 100억원에서 최대 500억원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지난해 한세실업, 우리기술투자와 함께 한세-우리컨소시엄의 공동 투자로 메쉬코리아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알에프세미 (096610) 3,625원 (-5.10%) | 7.5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08,469주(7.5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2-09-06~2022-10-06)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코리아에프티 (123410) 3,455원 (+29.89%) | 1 |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포르쉐 카본캐니스터 공급업체 선정 이력 부각에 상한가 |
나노씨엠에스 (247660) 30,250원 (+29.83%) | 1 | 대만 SiC 기판 제조사에 전력 반도체용 재료 공급 소식 등에 상한가 |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10,850원 (+29.47%) | 1 |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2차전지용 REP, 하반기 매출 가시화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삼기 (122350) 4,050원 (+25.39%) |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폭스바겐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이력 부각에 급등 | |
뉴프렉스 (085670) 9,050원 (+22.46%) | 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XR과 BMS로 퀀텀 점프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선익시스템 (171090) 25,550원 (+16.40%)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메타버스/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TS인베스트먼트 (246690) 2,440원 (+15.91%) | 코츠테크놀로지 상장 추진 소식 속 티에스2018-12M&A투자조합을 통한 투자 사실 부각에 급등 | |
성일하이텍 (365340) 142,500원 (+14.83%) | 폐배터리시장 성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넵튠 (217270) 13,500원 (+13.45%) | 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카카오엔터테인먼트-컬러버스와 메타버스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
노루홀딩스 (000320) 15,250원 (+13.38%) | 경영권 분쟁 가능성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이엔드디 (101360) 31,300원 (+12.59%) | 2차전지 밸류체인 편입 속 내년 매출 급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하인크코리아 (373200) 6,500원 (+12.26%) | 길상필 대표 동사 주식 장내매수 속 급등 | |
나래나노텍 (137080) 8,960원 (+12.00%)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카페24 (042000) 12,950원 (+11.64%) | 틱톡과 숏폼 마케팅 협력 강화 소식에 급등 | |
제이준코스메틱 (025620) 848원 (+11.43%) | 中, 외화 지준율 2% 인하 소식 속 K뷰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케어젠 (214370) 144,400원 (+10.91%) | 中, 외화 지준율 2% 인하 소식 속 K뷰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화성밸브 (039610) 8,250원 (+10.44%) |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상승 및 농어촌 지역에 대한 LPG 배관망 구축 확대 소식 속 가스밸브 생산 업체 수혜 부각에 급등 | |
알톤스포츠 (123750) 4,560원 (+10.41%) | 네이버, 배달 서비스 출시 계획 및 바로고 배달 사업자 선정 기대감 속 바로고 자회사 무빙과 MOU 체결 사실 부각되며 급등 | |
프로이천 (321260) 2,960원 (+10.24%)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세아메카닉스 (396300) 6,700원 (+10.20%) |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포르쉐에 공기제어 밸브 공급 사실 부각에 급등 | |
코리아에스이 (101670) 6,600원 (+10.18%) | 지피클럽에 인수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인팩 (023810) 8,140원 (+10.00%) | 포르쉐 상장 추진 소식 속 포르쉐에 공기제어 밸브 공급 사실 부각에 급등 | |
옵티시스 (109080) 15,150원 (+9.78%)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세스 (089890) 9,600원 (+9.34%)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메타버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케이피에프 (024880) 8,860원 (+9.25%) |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및 EU, 중국 제품 관세 부과 수혜 속 올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크로바하이텍 (043590) 2,710원 (+9.05%) | 빅테크 업체 XR 시장 진출 가속화 속 국내 OLEDoS 개발 추진 소식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