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삶의 이치(理致) 좋은 과일은 출산지가 증명하듯, 좋은 사람은 부모가 증명하는 법이다... 져도 칭찬받는 싸움은 강자와의 싸움이고, 이겨도 욕먹는 싸움은 약자와의 싸움이다... 수돗물은 필요하지 않을 때 잠궈야 하듯, 말도 틀 때와 잠글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전등이 아무리 많아도 켜지 않으면 어둡듯, 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무쇠가 녹스는 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도 마음도 사용을 게을리하면 녹슬기 마련이다... 몸을 다친 사람을 부축하려면 몸을 잡아주듯, 마음을 다친 사람을 부축하려면 마음을 잡아주라... 새 집의 스크래치와 헌 집의 스크래치가 다르듯 마음의 상처도 맨 처음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평소에 잘 보이던 것도 꼭 필요할 때 잘 보이지 않듯, 좋은 벗도 좋은 님도 꼭 필요할 때 곁에 없을 때가 많다... 살다 보면 내일을 생각지 않고, 밤새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반면 잠깐도 어지러울 만큼 함께 하기 싫은 사람도 있다. 상대에게 우리 마음이 머무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다. 마음이 머물지 않는 관계에 시간을 쏟는 것처럼 아까운 건 없다. 우리는 인생(人生)을 의미 있게 살고 싶어한다. 마음 깊이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 즐거워서 어깨가 들썩이는 일에 몰두하는 것, 호수(湖水)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것. 이처럼 갈수록 마음이 가는 그 곳에만 시간을 쓰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마음이 가는 곳, 그게 곧 귀(貴)한 것이며, 귀한 것에 시간과 감정(感情)을 쓰는 것이 무의미한 인생을 의미 있게 채우는 방법이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엔 이렇게 쓰여 있다. '그래도'의 성공의 길과 '그래서'의 실패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도'는 앞 문장의 내용이나 상황을 인정하거나 양보하면서 어려움이나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이거나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때 이 표현이 사용된다. 세상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래도" 하며 고쳐 살거나 다시 한번 사랑을 보여주는 태도이다. '그래서'는 그래도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이러이러했기 때문에 그래서 안 될 수밖에 없었다"와 같이 상황을 비관하거나 단정 짓는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가 아니라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삶(人生)의 이치(理致)이다.
'내 소중한 벗에게' 중에서*
-- 멋진 글 中에서 -- |
첫댓글 본문 中에서
몸을 다친 사람을 부축 하려면
몸을 잡아주듯,
마음을 다친 사람을 부축 하려면
마음을 잡아주라...
본문 中에서
우리는 인생(人生)을
의미 있게 살고 싶어한다.
마음 깊이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
즐거워서 어깨가 들썩이는 일에 몰두하는 것,
호수(湖水)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것.
본문 中에서
우리는 마음이 가는 곳,
그게 곧 귀(貴)한 것이며, 귀한 것에
시간과 감정(感情)을 쓰는 것이 무의미한
인생을 의미 있게 채우는 방법이다.
本文 中에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엔 이렇게 쓰여 있다.
'그래도'의 성공의 길과
'그래서'의 실패의 길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가 아니라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삶(人生)의 이치(理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