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시츄 남자아이가 불쌍해서 집에 데리고 왔어요..
날씨도 춥고 해서... 빨리 주인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시츄 남자아이 중성화수술 안했어요..
미용은 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요..
안경 양쪽 썼어요..
한쪽 눈동자가 좀 아픈거 같지 까매요.
응암동 신진공고근처 분식집 아줌마가 주인따라 왔다고 주인을 아시더라구요...
분식집,미용실에 찾아가라고 종이 붙었을거예요..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10-5505-2687 입니다..
첫댓글 사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