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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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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가끔 뉴스에서 보던일이 주변에서 사실로.....충격실화!!!
해룡 추천 0 조회 140 09.12.22 11: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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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2 12:08

    첫댓글 엄청난 비극입니다. 맞벌이하는 부모를 나무랄수도 없고 그렇다고 철없는 애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남에 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 작성자 09.12.22 13:47

    설마하던 일이 사실이었다는 생각을 했을때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 하는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09.12.22 12:49

    비단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만의 걱정도 아닐듯.......... 실화라니 충격적이네요.

  • 작성자 09.12.22 13:48

    거짓같은 사실에 저도 할말이 막힙니다...사회현상이라 해야 할지 부모 탓으로만 돌려야 할지~~고맙습니다.

  • 09.12.22 13:00

    자식에게 소홀히 하지 않었나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바라며 빨리 상처가 치유될수있도록 바랍니다.

  • 작성자 09.12.22 13:49

    무조건 들어준다고 해서 좋은것 만은 아닌가 봅니다.....짠한 마음에 부담주지 않으려고 했을터인데~~그늠의 던이 뭔지~~감사합니다...건안하십시오

  • 09.12.22 13:43

    맞벌이를 해야 자녀을 교육시켜야 하는...이러한 현실이 가슴 아플뿐 입니다~~

  • 작성자 09.12.22 13:51

    그러게 말입니다...부모는 지들 잘 키워볼 요량이었을텐데...역시 자식농사 짓기가 가장 어렵다는 말 사실인가 봅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09.12.22 16:17

    아니 ! 실화 ? 그저 놀랄 뿐입니다 .

  • 작성자 09.12.22 18:08

    믿고 싶지 않지만 멀지 않는 주위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부모의 입장이 가련합니다...고맙습니다.

  • 09.12.22 16:40

    소름 끼치는 비극 이네요.
    우리 나라에서도 성교육을 조기화 시켜야 될거 같습니다.
    요즘엔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지다 보니 사춘기도 옛날 보다훨씬 빠른듯 하네요.

  • 작성자 09.12.22 18:08

    기왕 알수 밖에 없다면 시원스레 터 놓고 조기교육만이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09.12.22 20:15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입니다. 너무 많이 놀랍습니다. 손끝이 떨리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픔니다.

  • 작성자 09.12.23 00:31

    어쩌나요?...넘 큰 충격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저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고맙습니다.

  • 09.12.22 20:17

    저야 끝낫지만...그저 한심할 뿐입니다.

  • 작성자 09.12.23 00:33

    자녀들 다 끝났으면 자식을 통해 손주들 한테 더 많은 관심 갖으라 일러야 할것 같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2.22 21:20

    세상에 그런 일이 ....에효~! 여성도 마찬가지겠지만, 반드시 남성 성 조기교육이 학교에서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교육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아들 중1학년 입학시켜 놓고 애들 아빠가 성교육책 2권인가 사들고 와서 저녁에 성교육에 관한 이야기 한 기억이 어렴풋하게 납니다.

  • 작성자 09.12.23 00:34

    아빠가 교육을 잘 시키셨나 봅니다...아무래도 아들은 아빠가, 딸은 엄마가 시켜야 되는게 정상이겠죠? 감사합니다.

  • 09.12.22 21:16

    이런 일이 있을땐 자기 가족부터 살펴봐야 하는 세상입니다. 애먼 경비아저씨를 잡드리 하다니... 너무 경솔했네요. 어쟀거나 그쪽으로는 인정하고 싶지는 않겟지만... ^*^

  • 작성자 09.12.23 00:36

    물증도 없이 마구 들이 댔으니....이중고를 당할 처지가 된나 봅니다... 그런다고 설마 자식이 그랬을거라 꿈에도 생각 못했겠죠?....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23 00:37

    그러게 말입니다....상대자가 누구든 초등학생 성 범죄 행위가 날로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법이 강화돼야 할 듯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09.12.22 21:36

    가슴아픈 일입니다 . 애들 부모의 마음도 ...오해를 받은 경비의 마음도...무엇보다도 남매의 현실이 더욱더 답답하게 하네요
    가정교육 다시 실감 나게 하네요

  • 작성자 09.12.23 00:38

    도대체 누굴 믿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죄없이 부지런히 심부름해준 경비아저씨의 마음도 착잡 할 듯 합니다..고맙습니다.

  • 09.12.22 23:25

    가슴 아픈 일이네요.~

  • 작성자 09.12.23 00:39

    현실같지 않는 현실에 황당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

  • 09.12.23 01:03

    이런 쯧쯧~~어떡할꼬

  • 작성자 09.12.23 17:41

    그러게 말입니다...둘다 자식이니 난감 할 뿐일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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