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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그리고 올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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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손 도손......! 유쾌하고 맛이 있었던 하루!
여유 추천 0 조회 207 13.08.18 13:3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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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18 13:45

    첫댓글 사진 올릴 때마다 그러하지만 사진 먼저 올리고 글을 나중에 붙여넣는 습성 때문에 아직
    완성된 거 아닙니다........
    양해 해 주시기를!~~~

  • 13.08.18 22:05

    음악도 좋고 사진도 참 정겹게 보입니다.
    여유님이 아픈 몸을 이끌고 늦게까지 참여하시는 바람에 도망도 못하고 파주까지 갔었습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19 09:36

    무량수님 고맙습니다... 매번!

  • 13.08.18 14:24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빡세게 ... ㅎㅎ 맛난 만남 ...
    만나서 모두들 반가웠구요
    특히.. 더운데 점심식사 준비를 해 오신 순영님 수고 많으셨어요
    새로 뽑은 벤츠에 실려 다녀서 감사했습니다 무량수님 ! ㅎ~^^
    진통제 먹으면서 대감님 동네 문산까지 다녀오신 여유님 기자역할 충실히 하시고 ... ㅎ~^^
    부부동반 황제 황후님 부러웠구요
    늘 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대감님...즐거운 시간었습니다

  • 13.08.18 21:05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자리를 함게해줘서 반가워습니다~``

  • 13.08.18 22:08

    달빛님 두번째 뵈었는데 엄청 반가웠습니다.
    산행모임에도 오시면 좋을텐데요.^^
    카메라들고 사진촬영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 작성자 13.08.19 09:38

    달빛님이 문산에 합류 못해서 무지 아쉬웠는데
    대신 훌륭한 작품을 우리들에게 안겨주시니 그것으로 대만족입니다...

  • 13.08.18 14:47

    맛있는 밥차 - 손순영 큰손 - 황후 찬조 - 혜순 이런분들 덕에 호강했습니다....
    매양 잘 모여주는 우리 회원들께도 다시 감사
    첫 참석인 가로등 혜순양께 많은 이야기 못 나누어 미안한 마음....

  • 13.08.18 21:08

    모두가 행복한 자리를 마련해준 대감님게 무한한감사~``

  • 작성자 13.08.19 09:39

    늘 대감님의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모임이어요....
    맛있는 밥 사주신 대감님 무량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3.08.18 18:46

    어제하루 너무 재미있게 지냈어요 준비해온분덕에 맛있게먹고 파주에가서 사주신 매운탕도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무량수님 광명시까지 데려다주셨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도 고마워~^^모두 수고하셨어요**.

  • 13.08.18 22:13

    가로등님 어제 댁까지 못모셔 드려 죄송했습니다.
    다음 산행모임에 나오시면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사과하는 의미에서...

  • 작성자 13.08.19 09:40

    가로등님 반가웠어요.... 다음에도 또 나오세요..

  • 13.08.18 21:02

    여유 님 아픈몸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구요 몸살은 안나셨는지?
    다시보는 순영씨에 반가운 얼굴 그래서 만남은 항상
    설레이나봐요
    모두들 반가웟습니다,,

  • 13.08.18 22:17

    황후님 황제님 두분 감사합니다.
    소인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고, 카페에서 팥빙수도 사주시고 황공무지로소이다.
    더불어 늘 아름다우신 부부의 사랑을 보여주시니 귀감이 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3.08.19 09:41

    사이사이 우리들 챙겨주시고 황후님은 이름 그대로 넉넉하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3.08.18 22:35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천에 음식준비해 오신 순영님, 인천에서 오시느라 고생하신 혜순님, 산행 몇번 하신 인연으로 용기내어 먹벙에 참석해 주신 가로등님,
    오손도손 카페의 비중있는 회원이신 달빛님께서도 참석해 주셨고, 황제님과 황후님은 모든 모임에 꼭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분들이고,
    카페의 주인장이신 여유님은 수술 후유증이 남아 있는데도 진통제를 먹는 투혼으로 끝까지 계셔주셨고요, 언제나와 같이 모임을 지휘하신 대감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생일상을 야외에서 받아 본 것도 처음이구요. 회원님들의 축하덕에 益壽延年 (요말은 환갑때나 쓰는 말인가요?) 할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3.08.19 09:43

    무량수님! 멋진 차 덕을 여유는 제일로 많이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신 무량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물은 나중에 따로 드려도 되겄지요?~~~ㅎㅎㅎ

  • 13.08.19 18:04

    무량수님이 부럽습니다... 우리궐에서는 자연을 벗삼아 상차림은
    어림도 없어요 ..아뭏든 원님덕분에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어요...
    ㅋ..황제가 쓰다ㅋㅋ

  • 13.08.19 13:10

    첫번째 사진보고 무슨 시상식하는 줄 알았어요~ㅎㅎㅎ
    이열치열.. 뜨거운 열정으로 션~한 만남을 가지셨네요.. 여유님 진통제까지 드시며 웃음잃지 않으시고
    음식장만하신 손순영님. 생일 맞으신 무량수님. 모두모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_()_

  • 13.08.19 17:41

    다시 그 사진 보니 정말 그럴듯...ㅎㅎㅎ

  • 13.08.19 22:35

    딱 시상식 분위기네 ㅎㅎ

  • 작성자 13.08.20 08:38

    대감님이 수여하시는 것 같어!~~ 딱 맞네!
    대감님은 평소에도 시상식장 많이 가져보신 듯!~~ㅎㅎ

  • 13.08.19 19:17

    무량수님 연세가 얼마이신가 밥위에 꽂아 놓은 촛대를 카운트했었습니다.ㅎㅎㅎ
    소년 소녀들의 소풍을 보고 있는 듯 !ㅎㅎㅎㅎㅎㅎㅎ


  • 13.08.19 22:36

    도시락케익 근사하지요? 완전대박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8.20 08:39

    카운트하고 자시고 할 것도 읎어!~~ 기린과 동갑이여!~~

  • 13.08.20 09:34

    기린님 양띠셔유? 여유님은 잔나비띠던데...

  • 13.08.20 10:46

    무량수님! 저랑 동갑이시라니 반갑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13.08.24 17:21

    기린님
    한국에 바람쐬러 한번 오면 근사한 차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8.25 09:23

    그 문산에 있는 그 찻집은 가지 마셔요......
    단데로 가!~~ 써비스가 안돼 있던디요...

  • 13.08.19 21:02

    정말 대단한 모임이십니다. 오랫만에 보는 순영씨 반갑고요.주인공인 무량수님 이런대접 어디서 받을수 있을까나? 늦게나마 생일 축하 드립니다.
    모두들 다시 보고 싶어요.

  • 13.08.19 22:00

    토마토님 안보여 매우 서운!

  • 작성자 13.08.20 08:52

    "아픈 몸을 이끌고...... 여유는"~~~~ 요런 말은 빼 잡수시고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토마토님!~~ 언제 함 뵈어요!

  • 13.08.20 09:35

    토마토님 보고 싶어요. 산행은 이제 다른 쪽에서만 가시기로 했나요? ^^

  • 13.08.21 11:36

    아주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네요..
    참석하지 못한 유니 무지 서운하지만... 늦게나마 무량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함께하지 못한 서운한마음 워쨔.......ㅎㅎ
    이젠 막사발도 모두 끝이났고 집안정리도 끝이났으니 언제 울 시골집에 놀러들 오슈.....ㅎㅎ

  • 작성자 13.08.22 09:14

    갈에 함 가십시다 진짜로

  • 13.08.22 21:44

    모악산이 그 근처일진대..... 여유님 날 잡지말고 날 잡아요.... ㅎㅎㅎㅎ

  • 작성자 13.08.23 08:53

    9월은 그렇고 시월로 잡을까요?

  • 13.08.24 17:20

    9월 일정은 이미 예약 관료,,,ㅎㅎㅎ 10월 첫째까지 꽉! 2째나 3째 토요일로 해보심이 어떨지요?

  • 작성자 13.08.25 09:23

    참고하겠습니다...

  • 13.08.21 14:30

    무더운 날 들로 바다로 행복한 나들이 하셨네요. 뵌 분도 있고 사진으로 첨 뵙는 분도 있고...
    난 오로지 먹는 것, 도시락도 먹고싶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싶고 매운탕도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8.22 09:16

    카페 초창기땐 수선화가 안빠지고 잘 나왔었는디
    어느날부턴가 그리 조금 소원해졌던겨!~~
    이젠 또 다시 나오시유!~~

  • 13.08.22 21:43

    수선화하고 저녁 먹어본지가 엄청 오랜데...

  • 작성자 13.08.23 08:52

    수선화랑 대감님이랑 호젓이 두분이서 저녁도 같이 드셨었다는 말씀?
    그 것을 지금서 공개?~~ㅋ

  • 13.08.24 17:18

    국가 기밀 문건도 시효 지나면 공개하는데 남녀 사이에 문제는 더더구나 ....ㅎㅎㅎ

  • 작성자 13.08.25 09:24

    있긴 있는규?

  • 13.08.23 16:05

    역시 오손도손 입니다
    모두모두 좋으신분들이심니다
    무량수님 늦었지만 저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8.25 09:25

    언니!~~ 지가 진짜로 언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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