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컬러감으로 기분좋아지는 인테리어
오늘은 외관부터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여 기분이 좋아지는 인테리어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원색과 파스텔톤을섞어서 컬러플하게 만들어낸 인테리어를 보여드리려고해요
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다채로운 이 주택은 국제건축가 MoneoBrock의 작품입니다.
외관은 커다란 컬러벽이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내부 거실은 연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조화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인데요
믹스매치 헤링본 카페트가 눈길을 사로잡죠?^^
다이닝룸과 바깥 테라스에는 원색컬러가 시원하게 장식하고 있는데요
이미 컬러만으로 장식하고 있어서 부가적인 데코는 필요가없어 보여요.
인테리어에 활용된 블루, 마젠타 컬러감이 집안 곳곳에도 잘 녹아있는데요
침실은 모노톤이지만 카페트에마젠타가 포인트로 섞여 있어요
원색컬러를 쓰면 자칫 질려보일 수도 있는데 적절한 컬러 사용으로 활력이 넘치는
인테리어를 완성시킨 것 같아요.
컬러플한 색감들을 보고있음 축 쳐졌던 몸과 마음도 살짝쿵 up이 되는 느낌을 받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 인테리어 사례보시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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