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 기간이라 어딜 가도 사람, 사람, 사람😅
그래서 오늘은 단오장 대신 강릉 현지인들이 슬금슬금 모여드는 병산동 옹심이마을로.
목적지는 BTS 뷔도 다녀갔다는 감자적본부🥔
가게 앞에 앉아 야장 감성 즐기며 먹는 감자전은 진짜 반칙이다.
겉은 바삭,
속은 쫀득.
여기에 매콤한 닭발 한 점 올려 먹고,
얼큰한 장칼국수 국물 한 숟갈,
고소함 끝판왕 들깨옹심이칼국수까지 먹으니 왜 현지인들이 찾는지 바로 이해 완료.
관광객은 경포대로,
현지인은 병산동으로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강릉에서 감자전 먹어봤다고 하기 전에
여기는 꼭 들러야 할 듯.
BTS 뷔가 왔다고 유명해진 곳인데,
먹어보니 유명해질 수밖에 없는 맛.
오늘도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첫댓글 맛집
들깨가 몹시 땡기네요
아침부터간건 아니죠~~?
아침 산책하고 준비해서 슬슬 나가볼까해요ㅋ
저도 오늘 지인분이 멀리서 오셔서 감자전에 막걸리한잔 했어요^^
크~ 들깨옹심이
감자전에 땡초간장
막걸리 한잔
낮술이 땡기는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