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토니 후안마티] 슈테겐은 시즌 종료 전 복귀 목표...7개월 반 결장 예상

[해리 케인]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일요일에 부상을 당했고 오늘 수술을 받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월요일 오후 그가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걸까? 복귀 시기를 평가한 후 그는 이번 시즌에 다시 뛸 수 있고 팀에 여전히 유용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슈테겐이 오른쪽 무릎 슬개건이 완전히 파열됐다. 그는 오늘 오후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바르샤는 성명에서 밝혔다. 모든 당사자들은 그가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였다. 그의 부상은 큰 타격이었지만 구단과 선수 모두 애도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빠르게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부상에 대한 예상 회복 기간은 6~9개월이다. 구단 의료진과 슈테겐 본인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긴급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회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SPORT가 알게 된 대로, 선수는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받기 위해 가장 열심히 추진한 사람이다. 슈테겐은 이번 시즌에 다시 출전하는 것에 대해 생각 중이기 때문에 단 하루도 놓치고 싶지 않다. 슈테겐은 팀의 시즌 시작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고 팀이 최소 하나의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으로 봄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무 낙관적이지도 비관적이지도 않은 평균적인 계산을 통해, 슈테겐은 7개월 반 정도의 결장으로 5월 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때까지 엘클라시코를 포함해 리그 5경기, 챔피언스리그 4강, 결승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의 과제는 시즌 막바지에 골문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Ter Stegen confía en volver a jugar esta tempo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