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에 굶고 맞아서 하늘로간 시우는
7살때 친모가 사준 내복을 입고있엇음
키148. 몸무게 29키로 또래보다 10키로나 적었음
- 아이를 열몇시간씩 의자에 눈가리고 묶어두고
감금시킴
- 새벽에 홈캠으로 감시하다가 움직이면 쌍욕하면서
성경필사 시킴
제때 다 못하면 다시 굶기고 폭행
- 뜨거운 전기장판위에 묶어놓음
- 쓰레기버리기등 온갖 심부름에
항문 입안 성기에 화상입히는 고문까지 함
- 송곳과 날카로운 연필로 200여군데 찌름
- 학교다니는중엔 급식도 못먹게하다가 나중엔 학교도 못다니게함
- 반장까지 했던 아이인데 정신과 40회 다니면서 무조건 문제있는 아이로 낙인시키고 정신과약 장기투여함
- 한겨울에 맨발에 얇은 내복만 입히고 심부름시킴
- 면접교섭권 이행하지않고 5년동안 친모를 딱 두번 만나게함.
모두 계모가 한 짓
친부는 방관하였고 폭행에 가담했다고 보고있음
도대체 어떻게 때리면 이런 상태가 될까요
아이는 얼마나 친모가 보고싶었을까요
계모 친부 신상공개 및 아동학대 엄벌 청원 꼭 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비회원으로하면 30초만에 가능합니다
https://youtu.be/Yx5eacrYHF0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눈도 못감고 사망한 불쌍한 아이를 위해
30초만 투자해서 엄벌청원 꼭 해주세요..
첫댓글
아이야 ,
하늘에선 평안하기를 ....
어른들의 잘못을 대신 사과 하마
좃도 없은것들이,,,난 좃이라도 있지..!!
진짜 찢어죽여버려야 할 인간들이지...
정화원이시네요 조금더 관심받을수있도록 엽시사진실에 스크랩 부탁드립니다
진짜 저런것들과 같은 인간이라는게 창피스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