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levo-알렉스 핀타넬] 슈체스니는 바르샤의 제안 수락...유베와 보상금 협상해야

[해리 케인]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바르셀로나의 GK가 되는 데 매우 가까워졌다. 오늘 오전 El Chiringuito가 보도하고 Relevo가 확인할 수 있었던 대로, 그는 화요일 바르샤가 한 제안을 수락했다. 일부 세부사항을 마무리하는 동안 슈체스니는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대체자 역할을 맡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공은 유벤투스 코트에 있다.

바르샤가 FA로 이적할 선수의 승인을 받으면, 이제 슈체스니의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할 때가 될 것이다. 그는 은퇴했지만 2025년 6월 30일에 만료되는 계약을 1년 앞당겨 해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가 유벤투스와 조항을 체결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보상에는 그 날짜 이전에 다시 경기에 출전하려면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선수와 바르샤는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여러 방식이 있고 슈테겐의 연봉의 80%가 거의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후 방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장애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어제 회의 이후,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한지 플릭 감독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경험과 보장을 갖춘 GK를 즉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은퇴를 선언한 지 한 달이 지났고 독일 유로 2024 이후 정기적으로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슈체스니는 당분간은 훈련을 재개하고 리듬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2단계가 시작되는 2월까지는 GK를 등록할 수 없기 때문에 적어도 이 첫 달에는 그가 컨디션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며 이냐키 페냐가 기회를 잡을 것이고 이후 결정을 내리는 것은 플릭 감독이 될 것이다.

Tomasz Szczesny da el sí al Barça y ahora la pelota está en el tejado de la Juventus | Relevo

[ch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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