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만원의 답사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1만원 저녁행복답사보다 1만원의 장거리 답사가 더 행복하니까요? 이젠 진흥원 1만원 답사 찾아내어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만원이 문제입니까? 더 많은 비용 들어서라도 우리의 문화유산 답사에 모두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만원의 기회보다 문화유산을 보는 기회를 더 많이 선택해 주세요.
몇 년 전 일입니다만, 영광 원자력 발전소에서 2박3일로 초대해 발전소가 안전하다는 홍보도 하고 전남북 명소도 다 보여주는데 숙소 좋고 식사 좋고 온갖 비용 다 부담하면서 선물도 주더군요. 지금은 모르겠는데요, 당시에는 일정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전남 보성을 갔는데 미리 보성군청에다 우리 소리 듣고 싶다했더니 아주 좋은 우리 가락 공연하는 장소에서 보성의 소리꾼들이 버스 한 대의 인원을 위한 공연을 해 주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 날아 갈 것 같은 한복에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20명은 족히 될 것 같은 인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는데 카페가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기쁨니다. 임인위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한 발 늦었습니다. 하지만 신청해도 못 갈 뻔 했습니다. 그날 친하게 지내는 친구 출판기념회가 있는 날입니다. 다음 여행에는 회원님들의 긴 끈 부여 잡고 가겠습니다. 회원 모두 겁게 다녀오세요
회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7월 답사자 40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했던 1번~40번중 1명이 입금하지 않아, 대기 1번이 대신 40번째로 답사자로 확정되어, 총 40명을 확정지었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19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주좋은 답사 프로그램 준비 하는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딀들 많이 참석 하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시면 이번 답사가 우리 진흥원 답사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림니다.
최회장님,허융,권찬수,양승훈 친구들 만나겠구만요.술 실력이 보통이 아닌분들이라~!!ㅋ
김혜련2님 배려와 압력에 40번째 마지막으로 답사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불쑥나타나면 놀랠까봐ㅎ. 댓글 인사드립니다.죤 하루되세요~!^ㅎ^^
저한테는 성지순례가 되겠네요 ~~ 보고싶은 샘들도 오랫만에 만날 수 있기를 ~~~
좋은 답사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저도 당연히 참가합니다.
5 이사조, 6 김은숙, 7 이기석, 8 박종현, 9 유연숙, 10 정진해, 11 안희경, 12 이혜미, 13 김종구, 14 한은진, 15 김수홍, 16 성무현, 17 허융, 18 조태희, 19 최홍순. 참가 신청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번 홍광범 참석합니다.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1. 권찬수, 22. 양승훈 신청 하셨습니다.
답사 참가하시는 회원님들의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서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오니, 알려주시지 않은 회원님들은 제게 문자로 알려주십시요. 고맙습니다.
23.박정희 24.최선옥 25.김경애 26.심복례 27.심복실 28.최규자 29.최경숙 30.박은아 31.여민주 32.김혜련 참가 신청합니다. 새 친구 주민번호는 문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33. 홍순희 34.박영순 35.이영주 신청합니다.
36. 이충옥 신청합니다,
37 김은순, 38 이양숙, 39 노은미, 40 정갑재. 참가 신청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량이 45인승인 관계로 이번 답사 참가자는 40명으로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40번 신청합니다. 주민등록 번호는 문자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뿔이 달렸는지, 꼬리가 달렸는지 19일에는 결판이 나겠군요. 말이야 바로 말이지 어디 등산 수준입니까? 전생에 다람쥐였던지 뭐 그랬겠지요. 아무튼 잘 오셨습니다.
어느 분 배려로 (보이지 않는 손의 힘?) 참가할 수 있게 되었고
전생의 다람쥐 아닌 곰은 김혜련2님 뵈올 기쁨에 소풍갈 날 받아 둔 초등생이 되었습니다.ㅎ
그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31 여민주님 취소로 인하여 배창랑선생님이 40번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민주가 박은아 회원의 딸인데요, 신청자가 넘쳐서 아이는 빼자고 했더니 아이 맡길 데가 없어서 박은아 회원이 못 가게 되었습니다. 누군지 행운아가 나타나겠네요.
회원님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벌써 참가인원 40명이 찼습니다. 혹시나해서 앞으로 5명정도 대기자를 받아서 갑작스런 사정으로 참가 못하시게 되는 회원님들을 대체할까 합니다. 최종 인원 확인은 그 후 다시 점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0 이애선. 참가 신청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기자1번참가 신청합니다.
대기자 2 김헌민, 3 나미경 참가 신청하셨습니다.
대기 4번
꼭 가고 싶었던 동학의 발자취 이리 빨리 마감되어 아쉽습니다.
대기 5 조혜숙, 6 유재순. 대기 신청하셨습니다.
이제 마감하고 최종 명단 정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1만원의 답사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1만원 저녁행복답사보다 1만원의 장거리 답사가 더 행복하니까요? 이젠 진흥원 1만원 답사 찾아내어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만원이 문제입니까? 더 많은 비용 들어서라도 우리의 문화유산 답사에 모두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만원의 기회보다 문화유산을 보는 기회를 더 많이 선택해 주세요.
우리 대머리 되는 것 아닐까요? 꽁짜 좋아하다가?
몇 년 전 일입니다만, 영광 원자력 발전소에서 2박3일로 초대해 발전소가 안전하다는 홍보도 하고 전남북 명소도 다 보여주는데 숙소 좋고 식사 좋고 온갖 비용 다 부담하면서 선물도 주더군요. 지금은 모르겠는데요, 당시에는 일정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전남 보성을 갔는데 미리 보성군청에다 우리 소리 듣고 싶다했더니 아주 좋은 우리 가락 공연하는 장소에서 보성의 소리꾼들이 버스 한 대의 인원을 위한 공연을 해 주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 날아 갈 것 같은 한복에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20명은 족히 될 것 같은 인원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어왔는데 카페가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 기쁨니다. 임인위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겁게 다녀오세요
저는 한 발 늦었습니다. 하지만 신청해도 못 갈 뻔 했습니다. 그날 친하게 지내는 친구 출판기념회가 있는 날입니다.
다음 여행에는 회원님들의 긴 끈 부여 잡고 가겠습니다. 회원 모두
회원님들의 끝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답사 참가인원이 예정대로 40명 마감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깊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더 좋은 답사여행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7월 답사자 40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했던 1번~40번중 1명이 입금하지 않아, 대기 1번이 대신 40번째로 답사자로 확정되어, 총 40명을 확정지었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19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즐겁게 여행하시고 좋은공부 많이 해오시기 바랍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