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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살이 고사리
 
 
 
카페 게시글
촌부의 사는 이야기 엄마의 세탁기
박래녀 추천 0 조회 207 19.01.06 15: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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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0 18:06

    첫댓글 윽...ㅠ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얼마 전에 저희 어머니 폐암초기라는 얘기 들으니 어머니 주름살만 보이더라고요. '삶과 죽음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ㅎ 그렇지요.

  • 작성자 19.01.11 11:24

    폐암 초기라면 나을 확률이 높아요. 그래도 암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경기를 일으키니. 어머님 마음이 무거울 겁니다. 평소처럼 대하세요. 환자가 환자가 될 때는 주위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눈입니다. 특히 아들일 경우에는 ㅋ
    요즘 소설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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