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책상산건 비품 이고 소모품은...
첫댓글 비품과 소모품의 차이는 중요성과 금액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소모품 : 소모성이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즉 가격도 얼마되지 않고 쓰고 나면 없어지는 물품을 말합니다. 문방구류, 복사용지, 휴지등과 같이 계속 사용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져 물품구입시 비용으로 처리되는 것들의 총칭하는 말입니다
비품: 소모성이 있지만 장기간에 걸처 사용 될 수 있는 비교적 고가의 물품을 말합니다. 책상, 의자, 컴퓨터, 전자제품등 비품과 소모품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은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중요성, 금액등을 고려해 판단을 하게 됩니다
비품은 재무제표에 자산항목에 해당하며 그러한 유형자산은 적정한 내용연수를 정하여 매년 감가상각하여 그 가치 하락분만큼을 감가상각비로 계상하게 되어있습니다. 비품처리가 아닌 소모품으로 처리했다고 가정하면 구입즉시 비용으로 처리해서 손익계산서에 판매비와 관리비 혹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이제 개념이
첫댓글 비품과 소모품의 차이는 중요성과 금액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소모품 : 소모성이 있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즉 가격도 얼마되지 않고 쓰고 나면 없어지는 물품을 말합니다. 문방구류, 복사용지, 휴지등과 같이 계속 사용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져 물품구입시 비용으로 처리되는 것들의 총칭하는 말입니다
비품: 소모성이 있지만 장기간에 걸처 사용 될 수 있는 비교적 고가의 물품을 말합니다. 책상, 의자, 컴퓨터, 전자제품등 비품과 소모품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은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중요성, 금액등을 고려해 판단을 하게 됩니다
비품은 재무제표에 자산항목에 해당하며 그러한 유형자산은 적정한 내용연수를 정하여 매년 감가상각하여 그 가치 하락분만큼을 감가상각비로 계상하게 되어있습니다. 비품처리가 아닌 소모품으로 처리했다고 가정하면 구입즉시 비용으로 처리해서 손익계산서에 판매비와 관리비 혹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이제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