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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중세 페르시아와 잘 닮은 이세계의 영웅 이야기--.
사왕의 친족, 유익원귀(有翼猿鬼), 조면인요(鳥面人妖)가 파르스에 나타난다! 국왕 아르스란이 통치하는 왕국에는 어둠이 드리우는데... 객(客)장군 '쿠샤후르'란 이름을 자칭하며 미스르 국에 잠입한 히르메스는 미스르 국왕에 헌상된 아름다운 공작공주·피트나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되고 히르메스를 야망으로 이끄는 그녀의 팔에는, 수수께끼의 은의 팔찌가……. 마의 산 데마바트에 갇혀진 쿠바드 등의 위기는 과연!
새로운 파르스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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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아.......정말로 게으른 작가가 오래간만에 일냈구나.....제발 빨리 완결좀 시켜주셔~~
우왕 드뎌... 이 아자씨 포기한줄 알았더니 우왕 감격이당
드디어 감이 돌아온 것일까...바텐더님 어디서 이런 정보를 입수하셨는지...^ ^
아아..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기뻐 T_T
마다님 위에 출저있는데.. 전 신작 정보 찾을때 거기 밖에 안가요.. ^^;
드뎌 일본에는 나왔군요.. 을지꺼 9권까지 보고 기다린지가 15년이 가까이 되는듯.. 얼마나 답답했으면 을지 망하기전에 이책 안내냐고 찾아가보기도 했다는 ^^;; 한국에 출판되길 기다리느니 일본어를 배우는게 빠를듯.. ^^;;
일본어 배우는데 한표,,,
언제면..완결을 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