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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1년도 반디농장 귤
반디농장 추천 0 조회 130 11.11.26 06: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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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6 20:23

    첫댓글 수고하십니다.
    유기농귤 1박스(10kg)를 주문합니다.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보성서한아파트 260동 803호
    이기철 (010-4048-5781)

  • 11.11.28 13:56

    반디농장 블로그(http://blog.daum.net/yeainmam)에 주문사항 올렸습니다. 직접 연락하실 것입니다. 그리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화는 010-6436-3412입니다. 늘 함께 희망을 말씀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11.12.01 21:33

    반디농장의 귤을 잘받아서 맛있게 멋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1.26 21:59

    별것도 안인것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알리니...
    반디야 내가 또 얼굴을 들수가 없구나...~~
    제주도 초콜릿은 육지에는 없어서 그랬는대...!!
    바쁜데 미안혀...
    그리고 알았어..너는 열심히 귤을 따거라^^
    카페하고 느 블로거는 내가 잘~지키고 있을께^!^

  • 11.11.28 13:58

    호수님, 결혼 21주년 맞는 날 조금 지나 초코렛을 한아름 선물 받으니 달콤,새콤 말로 할 수 없네요. 느슨해진 우리 사이 초콜렛으로 이어주는 호수님 깊은 뜻, 따뜻하게 잘 접수했습니다. 바쁜디 초콜렛 사러 뛰어나갔을 반디농장님도 그려집니다. 그려....

  • 11.11.28 09:58

    쵸콜릿좋아하는 우리나무님 하루에 한박스씩 다먹어요.
    냉겨놨다 우리 꼬맹이도 주고싶은데....
    하나는 어디다 감촤노까????
    호수님 저희 맛나게 잘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멀로 갚아나가지.....
    빚은 자꾸 늘어나는디....

  • 11.11.28 14:00

    우씨, 자꾸자꾸 손이가는데, 손을 탁 치는 사람 있어 눈치만 살피는 소심파 남편 누가 구제해 줄 사람....

  • 11.11.28 11:04

    보내주신 귤 잘 먹고있습니다. 온 식구가 좋아라하고 주위에도 조금씩 나누다보니 벌써 박스가 허전해졌습니다.^^ 고생하신 보람을 우린 그저 편안히 즐기기만 합니다. 제가 워낙 과일귀신이라 골수 팬이 될 듯.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 이맘 때 쯤 가보니 제주 바람이 엄청나던데, 일하실 때만이라도 그 바람이 잠잠하기를 바래봅니다. ^^

  • 11.11.28 13:59

    곽원장, 반디농장 주소(http://blog.daum.net/yeainmam)알지, 그리 추가 주문 하면 된다네. 감물느티나무장터가족회원이라고 하면 귤 양이 모자라도 줄것이네. 그곳에도 자주 들러 소식 전해 주게나...

  • 11.11.30 17:58

    귤 너무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가족회원되니 농산물이 도착할때마다 산타클로스 선물 받는 기분이예요.

  • 11.11.28 20:13

    예준이맘 지금 학교 도서관에 수업가고요 저하고 예준이 놀고있어요.
    예준이를 짝사랑하는 아줌마라 별로 재미없어하네요.
    그래도 잘놀아요. 고물 경찰차놀이하면서...
    이제 웬만한 의사소통은 다해요...
    보고싶지요?

  • 11.11.30 17:59

    아~그래요? 우리 예준이 잘 부탁드립니다. 봐도봐도 보고싶은 귀여운 조카죠~^^

  • 11.11.30 23:45

    장한 장금이귤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입들이 부지런하니 몇개 안남았네요. ~~ㅎㅎ
    믿음이 ,희망이, 기쁨이, 사랑이 귤들을 차례로 보내주신다하니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
    그나저나 제주 날씨는 어떤지 ~~??
    아무탈없이 무사히 시집 보내셔야할텐데...
    반디님아 ~~화이팅 !!! 요. ^^*

  • 작성자 11.12.02 05:00

    이곳 감물장터를 도배(^^)를 하던 저는 요즘 넘 바빠서 이곳에다가 답글도 못 답니다.
    낮에는 수확 배송, 저녁에는 주소작업에...하여간에 바쁘다 바뻐~날아 다니고 있어요.
    예쁜 별빛님은 제 블에도 오셔서 글 남기고 호수는 메가톤급 사랑을 날려주고
    안나님도 이젠 팔 걷어부친 느낌...ㅎㅎ..(호수와 내가 안나님을 부추기고 있음^^)
    그리고 반야월님, 청담님, 성빈님....따뜻한 마음과 눈길이 느껴져요.
    올해는 반디가족 첫해이니 남 주지말고...ㅎㅎ... 귤 가는대로 즐겨주시고 먹다가 남으면
    가차없이 귤효소를 담그어서 일년내내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방 식구들...다 함께 계 들어서...ㅎㅎㅎ...
    제주도 놀러 오이소~~~

  • 11.12.02 09:41

    계주는 호수님으로 적극 추천이오!!!
    반디님 고생많으세요.
    우리들 진짜로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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