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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부산─봉사후기 부산지부 12월 8일 봉사후기
불휘(하 영춘) 추천 0 조회 59 18.12.10 09: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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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0 09:39

    첫댓글 추운 날씨에 두가정 봉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추운데 방수 잘 되었을까요? 어떤 방수액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8.12.10 09:41

    그렇잔아도 날씨때문에 고민을했읍니다. 방수액은 그냥 시멘트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수액입니다. 요즘 이렇게 포장이되어서 나오더군요.

  • 18.12.10 09:50

    부산에는 서울과는 다른 자재들이 종종 있어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ㅋ

  • 작성자 18.12.10 10:00

    그런가요? 방수액도 그냥 기성품으로 생산되는거라 똑같을텐데요. 회사 메이커만 틀리지 않나요?
    그리고 업자마다 사용하는 자재가 좀 틀리긴한데 메이커가 다른데 대부분이더라구요.

  • 18.12.10 11:03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조금씩 다른것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장판용 본드가 묽고 통이 더 크다던지... 서울에서는 장판본드를 만날 두들겨 패야 나와서요. 잘 나오니 좋더라구요^^

  • 작성자 18.12.10 14:29

    부산에도 장판용 본드 2가지를 봤어요.우리가 사용하는건 농도가 좀 퍽퍽해서 잘 안나오고 약간 비싼건 농도가 물어서 잘 나오던데요

  • 18.12.10 16:45

    추운 날씨에 두집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힘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10 16:53

    부산이 아무리 추워도 서울에 비할수있겠읍니까.ㅎㅎㅎ
    항상 열심히 도와주시는 회원분들 덕에 보람을 느낌니다.

  • 18.12.10 18:46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10 18:47

    감사합니다.

  •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속에 두가정 모두 진행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깨끗해진 두집을 보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어르신들도 너무 좋아하셔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2.19 19:14

    추워도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추운걸 잊었네요.
    여건이되면 짐을 다빼고 전체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18.12.20 08:21

    우와~~화장실은 역시 부산앞바다처럼 맑은 바다색이네요. 멋진 부산팀 이십니다. 불휘님 홧팅♡

  • 작성자 18.12.20 08:24

    저칼라가 젤로 만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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