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으로 오르던 계단
늦가을의 낙엽을 헤집고 마음가득꿈을 품어안은채 오르내렸던 나무계단을 지나 작은동산 높은곳에 나의 유년시절의 흔적이 있는교회....노란커튼,은빛십자가... 돌아가고픈 젊은날의 기억.나의 하나님...
광야같은 포천제일교회 에서
가나안을 정복하기위해...
(세상에 보내기위해 훈련하고 다듬어져)
지금에 나된 모습이 있습니다..
정금같이 나오기위해 연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포천제일교회 새 성전에서 훈련받고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지금도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모습,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 포천제일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합니다....샬~~롬^^*
첫댓글 아멘~~~ 포천제일교회는 우리가 함께 타고가야할 구원열차라고 생각해요.. 한사람도 도중하차하는 사람 없이 목적지인 천국까지 함께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모두 함꼐 함이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늘 성령 충만하여서 매일 주만 바라보는 포천제일 성도가 됩시다.!!!!할렐루야~~
잔잔하게 일렁거리는 윤슬(물결)처럼 편안한 일상....내주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