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성교육이 끝난지 많이 지났지만.)
7월26일 부터 나는 수월성교육에
나갔는데..25일날에 조가 짜져서 나는 자리가 없어서.
선생님께서 자리를 정해주실때까지 서있었는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쳐다보아서..창피했다.
어제나올껄 후회를 하면서 서있었더니 선생님이 자리를 정해주셔서(다행이었다..휴~)
나는 과학을 배우는데.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일부러발음을 이상하게 하시는지..
원래그러시는지 설문지에 (선생님이 혹시 북한사람인가요??까지도 나왔다니까..ㅋ)
수업시간이 나는 이론시간에는 너무 지루하게느껴졌다.
그이유는 수월성교육책은 조금 나가고,
2학년2학기 예습을위해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나는 지금배우는것도
예습을 않했는데.2학년2학기까지는 1학년때배운거랑 2학년1학기때
배운내용이 조금씩있었지만 나는 잘모르겠어서 지루하게느껴졌다.
그래도 실험하는시간만은 1학년이 해도 잘할수있는 쉬운 실험들이 교육책에
있어서 나는 실험만이라도 열심히 실험을 하였다.
내가 못하면 언니 오빠들이 하는것을 열심히 보았다.
수월성교육에서 단점은 과학실은 에어컨도 있고,,좋은데
실험기구가 좀 않좋아서 그게 문제인것같다..
그리고 우리학교에서는 실험을 조금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는 정읍여중학생이 실험기록한것 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우리학교는 실험 한두개했는데..정읍여중학생은 6개5개나 했다고 써있었다..
그래서 우리학교가 실험은 조금한다는 생각이들었다.
수월성 교육을 방학동안 나가서 좋은 추억이 된것같다.
첫댓글 아 꼬릿말 다는거 숙제라서 올린다-ㅂ- //////////// 왜 다른사람들은 안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