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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83차 기도모임 (2014. 6. 22 – 28)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31 14.06.22 11: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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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2 14:58

    첫댓글 4 내 모성적인 마음의 아기야, 두려워하지 마라. 절대로 너를 잊지 않을 테니까. 오히려, 네가 언제나 하느님 뜻을 실행하며 하느님 뜻의 나라에서 산다면, 우리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될 것이다.
    내가 언제나 네 손을 꼭 잡고 인도하면서 ‘지극히 높은 피앗’ 안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러니 두려움은 죄다 떨쳐버려라! 이 피앗 안에는 일체가 평화롭고 안전하다.

    ‘지극히 높으신 피앗’ 안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일체가 평화롭고 안전하게 저를 버리고
    하느님께 의탁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뜻을 가져가시고 예수님의 인성 안에 들어가서 예수님께 녹아들어가서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 14.06.29 22:01

    10 나는 그분들, (곧 하느님 성삼위의) 흉내를 내고 싶었다. 비록 조그마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뒤지고 싶지 않아서 그분들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파도로 내 파도를 만들어 내 사랑으로 내 창조주를 뒤덮으려고 한 것이다. 11 그렇게 하면서 미소를 지었는데, 그것은 내 사랑으로 그분들의 무한한 사랑을 뒤덮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애써 보았다.

    최봉도 신부님께 배운 희망기도를 이렇게 해본 적이 있어요.
    "하느님의 뜻안에서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배신으로 받으신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가족의 배은망덕으로 인해 받으신 모든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맹랑한...

  • 작성자 18.09.05 23:35

    “16 네가 내게서 들은 대로 네 뜻을 밀어제치고 ‘하느님의 피앗’에 왕다운 자리를 내어 드린다면, 너도 또한 네 창조주의 감동적인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네 창조주의 미소가 되고, 세상과 하느님 사이에서 화해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엄마, 저희들의 뜻을 밀어내고 ‘하느님 뜻 피앗’에 왕다운 자리를 내어드리어 하느님 아버지의 미소를 지으시도록 해드리고 세상과 하느님 사이에서 화해의 중재자가 되고자 하오나 저희들은 너무나 나약하여 끊임없이 이어지는 내 뜻을 밀어내기가 무척이나 어려우니 엄마께서 저희들을 도와주시어 저희들의 뜻을 엄마께 봉헌하고 하느님 뜻 피앗을 따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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