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동에서 찍은 하늘의 모습

월명동에 있는 예수님 동상

문화관 뒤에도 걸려있는 예수님 사진

성경에 있는 예수님 말씀처럼 그리스도 반석위에 서야한다는
정명석 목사님 글

월명동의 나무와 풀

월명동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

월명동에 있는 계단

월명동의 산책로

월명동의 등나무
19980828 금 아침말씀 마19:27-30우리
[JMS/정명석목사님] 인생이 사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요즘에는 80년 산다고 하지만,
[JMS/정명석목사님] 인생 70을 놓고서 계산을 해보면 613,200시간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70년*24시간*365일)
[JMS/정명석목사님] 그 기간 중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았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반절 살았다고 해도 306,600시간밖에 안 남았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니까 얼마 안 남은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사람이 70살까지 밥을 먹으려면
[JMS/정명석목사님] 약 250가마의 쌀을 먹어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을 다 삶으려고 해보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250가마의 쌀을 다 입으로 깨물어서 넘겨야 하는데,
[JMS/정명석목사님]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큰방아, 120마력 짜리를 가져다 놔도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을 다 찧으려면 힘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기구를 쓸 때 지혜롭게 써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늘 그럽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너희들 요즘 젊은 사람도 아픈데,
[JMS/정명석목사님] 50살 되면 병원생활 해야겠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50살 먹었어도 어디 병원에 가느냐?”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오늘 아침에도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산에 갔지만,
[JMS/정명석목사님]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일어날 때는 진짜로 어렵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나는 깨우는 사람을 세워놨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참으로 일찍 깨기가 힘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나 일단 깨서 밖에만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소나무 한 그루면 10사람이 산소 마스크를 쓴 것같이 좋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기에는 소나무 많은 곳이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가는 골에 가면 소나무 숲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가 손질해서 기르는 소나무만 해도 한 8000주가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엄청난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니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니고,
[JMS/정명석목사님] 기도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그러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야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뻐하십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집에서도 부모들보다 자녀들이 일찍 일어나면
[JMS/정명석목사님] 부모는 표적을 봤다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대개의 자녀들은 밥을 다 해다 놓고,
[JMS/정명석목사님] 이불 잡아당기며 일어나라고 하면 다시 뒤집어쓰고,
[JMS/정명석목사님] 투덜대고, 잠이 좋아서 밥도 싫다고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미인들은 잠을 자서 얼굴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JMS/정명석목사님] 그것도 습관성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잠을 많이 자서 동안이 된 것도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자들은 얼굴만 바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게 발랐는데도 늙기는 몸뚱이보다 얼굴이 먼저 늙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약도 먹고, 무엇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쉬운 것이 많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주변에서 쑥 같은 것 등을 마구 뜯어다 찧어서
[JMS/정명석목사님] 한 컵씩 먹으면 돈도 안 들고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건강해 집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름에 익모초도 있고, 쓴 나물도 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슬쩍 삶아서 쓴 물은 우려내고,
[JMS/정명석목사님] 쓴 나물로 쌈 싸먹으면 그렇게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꼭 곰쓸개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쓴 것은 다 몸에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쓴 나물을 1년 먹으면 곰쓸개 3개 먹은 폭은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곰쓸개라고 해서 그렇게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누가 곰쓸개를 주었지만 다 갖다 버렸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곰쓸개 먹고서 몸이 이렇게 건강해질 수 있겠느냐?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그런 것 안 먹는다. 다만 평소에 채식을 많이 한다”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새벽마다 꼭꼭 약수 물을 한 컵씩 먹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사람들이 아파서 빌빌대면서도 한 컵도 안 먹습니다.
19980829 토 아침말씀 마19:27-30
[JMS/정명석목사님] 돌 다루는 기술자들은 맷돌을 만들어 보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내가 매일 콩을 사다가
[JMS/정명석목사님] 슬쩍 삶아다 놓을 테니 갈아서 먹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맷돌을 두어개 사오든지, 만들어 놓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아침마다 기도하러 올라가는 사람에게 먹게 해주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콩 100만 원어치만 팔아놓으면 대여섯 가마 사잖습니까?
[JMS/정명석목사님] 팔아다 놓고서 슬쩍 삶아 놓으면 본인들이 갈아서 먹으면 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제 전도는 많이 해다 놓았는데, 병들어서 죽으면 큰일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병들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신경 쓰시는 일은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다 반응을 보여서 하려고 하는데, 워낙 손이 모자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여러분들도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해주기 바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맷돌 사다가 놓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국가도 콩 2000석씩 사다가 놓고서
[JMS/정명석목사님] 지나가다가 갈아먹게 해야합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러면 국가가 건강해 질 것이 아닙니까?
[JMS/정명석목사님] 앞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을 테니 그렇게 해서 갈아먹으십시오.
[JMS/정명석목사님] 밤에 철야하는 사람들 먹으라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을 먹으러 일부러 여기까지 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철야하고, 새벽까지 기도하는 사람들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렇다고 그것 먹으려고 밤새도록 기도하지는 않겠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먹게 해주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콩이 그렇게 좋습니다. 최고로 좋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요즘 사람들이 변비 많이 걸리는 이유는 콩이나 잡곡을 안 먹고,
[JMS/정명석목사님] 쌀밥만 먹기 때문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가 클 때는 쌀이란 것은 구경도 못했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생일날에나 보리밥 속에 천리 길에 하나씩 쌀이 붙어 있었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고기는 거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