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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석 이야기 남한강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
돌단풍 2 추천 0 조회 61 26.06.18 17: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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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8 21:49

    첫댓글 이 무더운 여름에 텀석이라 그리고 부론 삼합리 쪽으로
    길을 잘 아는 석우와 함께도 아니고 혼자 탐석에 도전하시니
    대단한 정열과 용기입니다.
    4대강 이전 남한강 하류의 넓은돌밭들이 없어지고서는
    탐석하기가 무척 어렵지요.
    아무튼 대단하시고 열정에 열렬한 성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6.19 08:29

    쉽게 생각하고 덤볐다가 힘들게 탐석을 마쳤습니다.
    가깝게 느껴지는 돌밭이 수풀을 헤치고 물가에 도달
    하면 다시 푹푹빠지는 모래물길을 걸어야 하고 사람
    키보다 높은 수풀을 헤치고 나가면 그제서야 돌밭,
    여름 더위는 탐석을 더 어렵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남
    한강에 발을 담군다는 그 느낌이 심장을 뛰게 만들었
    습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좀 더 세밀하게 탐석을 즐길
    수 있었는데 그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돌들을 만나는 행복감을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되질 않았나 생각합니다.
    남한강은 좋은 탐석지가 분명하네요. 다음엔 더 쉽게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만난 뱀이 아주 무서
    웠습니다. 얼마나 큰지, 오랜세월 그곳의 터줏대감인
    듯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 26.06.19 22:09

    그래도 부론돌밭이 넓지요
    옛날에 전국석인들이 다모이는곳이고 석상들도 엄처않았지요
    옛추억이 되살아 남니다

  • 작성자 26.06.22 08:26

    역시 그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겐 향수가
    느껴지겠습니다. 삼합리도 접근하기가
    힘드네요. 다음엔 풀에 숨이 죽으면 그땐
    좀 더 찬찬히 살려보면 좋은 돌이 아직
    남아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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