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복 마니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딘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저푸른 하늘 너머로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마당세 인사말 사랑하는 15회 동창생 여러분 .! 지난 서울" 대전" 모임으로 개최된 다시 중학교 15회 동창회 창립 총회에서 마당세 역활 담임하는 이 복만 입니다. 절기 상으로 7월 은 장마 와 불볓 더위속에 하루에 일과 보내는 친구들 저는 먼저 동창생 여러분의 가정마다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또한 지난번 동창회 창립 총회시 물신 양면으로 많은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창생 여러분에게도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침내 돌아갈 고향과 어떠한 경우에도 귀하게 맞아줄 친구가 있는 사람 누구보다도 축복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 지난 모임 우정어린 고향 산천과 여러분의 따뜻한 품속에서 우리 15회 동창회는 고고의 성을 올리며 태어 나도록 노력 해봅시다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 제가 15회 마당세 로써 중책을 맡고 보니 다만 송구 스럽고 곤혹 스러울 따름 입니다 $. 그 첮째는 무엇보다도 제 그릇의 미급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진실로 그 동안 여러분의 우정어린 보살핌이 없었던들 어찌 감히 동창회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을수 있겠 습니까 우리 동창회 쥔장님" 김 영호 운영자님" 류 연길 ~ 박 스진 .든든한 친구들 덕분에 마당세 역" 한결 쉽습니다 ... $$. 둘째는 우리 15회 보다 먼저 동창회를 조직하고 열성적으로 활동해 온 선" 후배" 님들의 빛나는 업적과 활동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 입니다 우리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그동안 우리15회 동창생들은 지역적으로 나 규모면에서 볼때 다소 소원하고 왜 소한 가운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조직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내재된 문제 점들은 일일이 나열하지 않더라도 잘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 저는 모자란 대로 애써 저의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면서 몇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그 첫째가 반복과 불신의 벽을 허물어 버리고 일체감을 조성해 나가 자는 것입니다 우리 다시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산자수명하고 인정이 다사로운곳 입니다 우리는 그 품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우리 15회 동창생들의 총화의 근본은 무엇 입니까 바로 그것은 믿음이요 곧 신뢰 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국가나 사회나 조직이나 동창회나 바로 설수가 없는 것입니다 $$. 둘째는 동창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15회 동창 카페에서 동창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15회 카페가 { 산지기 } 거문고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바로 15회 동창회 카페 홈 음악 흐르는 정원 으로 가꾸어 우리에 삶에 쉼터 의 장소가 되어야 겠기에 여러분께 서는 최대한 활용하고 자료 제공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하겠 습니다 사랑하는 동창생 여러분 ....!!!!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속에서 우리 15회는 일익 성장 발전해 나갈수 있을 것이며 다시 중학교 15회 동창회 한 획을 긋는 모범적인 동창회로 기록 될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 입니다 끝으로 동창생 여러분의 아낌없는 참여와 성원에 거듭 당부 드리며 15회 의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년 앞을 바라 보면서 좀 넒게 생각 해봅시다. 감사 합니다. 2003년 7월 22일 마당세...~~~ 이 복만 . 올림 $$정원$$ +♡★ 전통적인 우리 고유의 정원에서 쉬어가세요 ♬ 백련화 사랑 !! 젊은 복마니 편집. ★♡+ ♣ 전통 적인 정원에서의 안식 ♣♥ 詩 산책 / 유 영 인 ♥새벽을 맞이한 정원엔꽃잎마다풀잎마다 방울방울 노래를 한다실안개는 새벽을 보듬고 세상은 미동도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새벽 이야기들은 거미줄에 매달리고장독대에 젖어든다 느른한 잠을자는 호박잎을 보며 향수에 젖고새벽은서먹하지 않고 젖어들만 하다.젊은 복마니 편집.2003/ 7 /20 /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나주 다시중10회 동창회 사랑방 https://cafe.daum.net/dasi10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나주 다시중10회 동창회 사랑방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148 방문수0 카페앱수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회진초등학교 방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자유로운 게시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李福萬 추천 0 조회 114 03.12.26 22:23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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