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연합회 전시회 촬영이 모두 마친 시간이 대략 3시반 정도 되었습니다. 카페에 여러 유형의 한시를 올려주시는 장활유 장로님과의 약속이 4시경에 있어서 부리나케 출발하였습니다. 다행히 서로 비슷한 시간에 만나서 석담과 한시 이야기 등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문형 주원규 시인님 내외분 , 장활유 장로님, 청완 김서 시인님 내외분
장활유 장로님과 자리 바꿈, 좀 다르게 찍어보자고 해서 포즈를 취했는데 이상하죠? 역시 정상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첫댓글 만남은 즐겁지요 사진이 잘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나들이가
너무나반가웠고
전시장에 수석들이
나를반겨주니 정말로
귀한자리였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바쁜 날이었지만 또 만나뵈니 그렇게 반가웠습니다.
좋은 석담 나누어서 기쁘고요.
앞으로 하시는 일도 잘 되어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은 장돌밭에서 본 성함으로 바꾸시든지 아니면 지금 장활유 장로님으로
알게 되었으므로 그냥 쓰시던지 편한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귀한자리에서 귀하신분들이 정담과 석담을 나누웠다니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