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조선일보에서 취재해 간 내용이 10월 4일자(화) 조선일보 33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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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려 있습니다.
NIE 두레를 꼭 방문하시어 내용을 읽어보시면 우리 가영시아의 위상이 높아짐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 시니어들의 삶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 다 같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정체성을 알아보고 우리 자신은 물론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짐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고 찬미를 드립니다.
가영시아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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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 엔아이이 가영시아 ~~~~~~~~~~ 좋은 형제 자매^^
감사합니다. 우리 가영시아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