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소감> -제국 :의문을 제기하던 소설의 도입을 지나 중반에 들어서니 이젠 소설의 형식이 읽기에 방해가 되었다. 내용이 어려워도 궁금하면 탐구할 가치가 있는데, 이번 챕터는 내가 알아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시카 : 이전의 일/이원론에 비해 이번의 일/이원론은 좀 어려웠다. 이전 철학은 그 시대의 수준이 아직은 낮으니 다방면을 다룰 수 있었지만 갈수록 범위가 좁아지고 세분화되어가니, 지금은 굉장히 깊고 세세해서 어려워지는 것 같다. 이제 슬슬 이해가 안가기 시작한다. -평안 : 어려워서 유튜브도 찾아보며 좀 더 이해하는 중이다. 성향상 “의심”이 있는 편이라 데카르트가 “생각”, “의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지금의 시국은 너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다. -애몽 : 지금까지 중 가장 이론적인 부분이었다. 첫 모임에서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란?”이란 물음에 “질문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는데, 데카르트를 읽으니 내가 철학을 제대로 접근하고 있구나 싶다. -바다맘 : 늘 들어왔던 그 유명한 문장이 누구의 문장인지 정확히 인지하게 된 계기가 됐다. 아직 이해는 어렵지만 매력 있는 사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동안 다소 얕게 넘어간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의 영향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라 아쉬웠다. 지금 우리 내면의 철학적 사고가 이 때부터 시작이구나 싶다. 관념적으로, 이론적으로 세계와 자연의 현상을 이해하고 증명하려는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바신 : 고대와 중세를 지나오면서 작은 차이를 깊게 들어가기 시작한다.
<데카르트> 의심, 방법론, 철학의 아버지, 연역법, 기상과 기하학에 뛰어남, 데카르트평면(좌표평면),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다는 동물기계론, 게으름, 개인주의의 발상지, 본유관념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스피노자> 유대인출신, 렌즈가공, 종전의 종교 속의 기적, 심판을 비판함, 신에 대한 당대의 형식적 종교에 반발, 파문, 살해위협, 범신론
<그 외의 것들> -운명론 vs 자유의지 -영화 <매트릭스>의 빨간약 vs 파란약 -신체 vs 정신 -식물인간 vs 스티븐 호킹 -뇌를 육체로 보아야 하는가 정신으로 봐야 하는가? -인간만이 영혼을 가졌다는데 영혼을 가진 인간 외의 존재는 없는가? -복제인간은 인간인가? -인공지능도 인간인가? 언젠가 인간의 범주에 들어올 수 있을까? -동물이 기계적인 장치가 아니라면 영혼의 개념은 어디까지인가? -이성계 vs 이순신 -종교의 힘 vs 종교에 반한 철학자들 -어떤 렌즈로 관찰하느냐 -자기 자신과의 대화 경험 |
첫댓글 훌륭한 사람이 많아요
이름을 길이 남기는 이유가 있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골치 아파서 생각하기 싫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