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며칠 전에 다시 주문하게 된 이유는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 하는 데 혈압이 높아서 위험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혈압은 150/100 정도 특히 이완기 혈압이 높아서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라 했습니다.
옆 사진에서 4월 9일 오전에 10분 이상 통화한 기록이 보이시지요?
10분 동안의 통화에서 혈압을 빠르게 낮추기 위하여 팔팔아가위진액을 1일 6포를 먹는 다고 말씀하셨고 임플란트 시술 예약 날자는 다가오는 데 혈압이 내려가지 않아서 걱정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3일 만에 걱정섞인 전화 하셨다.
이분은 4월 4일에 주문하셨고 저희는 4월 5일에 발송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4월 7일 오후에 진액을 수령했을 겁니다.
이 경우 7일에 4포, 8일에 6포, 9일에 2포 또는 4포 드시고 전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하시는 말씀은 1일 6포씩 먹으면 혈압이 조금씩이라도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였는 데 3일이 되어도 혈압이 전혀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전화 통화에서 이완기 혈압이 높은 것은 고혈압으로 오랫동안 생활하신 분들에게서 많이 보니는 소견이라고 말씀드렸고 수축기 혈압 보다는 이완기 혈압이 내려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상태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혈압이 내려가지 않으면 예약을 취소하고 혈압을 낮춘 다음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룻만에 혈압이 확 내려갔다.
그런데 어제(4월 10일) 2분 정도 통화 한 기록이 보이지요?
이 통화에서는 혈압이 130/85 정도로 내려와서 예약한 날자에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쁜일이 아닙니까?
저도 전화를 받으면서 하루만에 혈압이 확 내려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전에는 혈압이 내려가지않는다고 어떻게 하면 혈압이 내려가겠느냐고 전화 하셨던 분인데 다음날 혈압이 확 내려갔다고 전화하면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니 저도 정말 기뻤습니다.
사실 저는 7년간 고객과 통화에서 이렇게 갑자기 혈압이 내려가는 경우를 몇차례 경험하였습니다.
이렇게 혈압이 갑자기 내려가는 경우는 진액을 1일 4포 또는 1일 6포 정도 드시는 분이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일 2포씩 먹는 분이 이렇게 빠르게 혈압이 내려가는 경험을 하신 분은 많지 않습니다.
혈압이 이렇게 확 내려가는 이유는 '시이소오'와 같다.
이것은 시이소오의 원리와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이소오가 내려가려면 반대편에 앉아 있는 사람보다 체중이 무거워야 내려가는 것처럼 혈압도 혈압을 높이려는 힘보다 더 강하게 노력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일 2포씩 먹어서 혈압이 내려가지 않는 분든 1일 4포 또는 6포로 먹는 양을 늘려 보십시오. 그러면 보다 쉽게 혈압낮추는 일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팔아가위진액 6포는 가격이 10,000원 입니다. 1일 10,000원씩 투자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사실 월 10만원도 버거운데 월 30만원을 쓰겠다는 결정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이분처럼 혈압이 며칠 만에 확 내려간다면 월 30만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혈압 낮춤 비용이 훨씬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기 비용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혈압을 잡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혈압약을 평생 먹는다면 그 비용은 엄청날 것입니다. 10년 동안은 월 10,000원 정도면 될 것이나 그 후에는 약이 불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월 2~3만원 씩 비용이 발생합니다.
월 10,000원 이라하여도 10년이면 120만원이고 30년이면 360만원입니다.
월 2~3만원 씩이라면 30년이면 720만원 ~ 1,080 만원이라는 계산입니다.
그러므로 혈압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잡는 것이 초기비용은 많이 들지만 결론적으로 비용이 절감입니다.
이 분은 본인의 경험담을 올리지 않으셨습니다만 우리 회원중에는 1일 4포씩 먹어서 혈압이 확 내려간 분이 본인의 경험담을 올려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의 경험담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믿음을 가질 것이나 아쉽게도 본인의 경험담을 올려 주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이분의 경험담을 읽어 보시고 용기를 가지시고 혈압을 낮추는 일에서 보다 쉽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이분의 경험담을 복사하여 붙여 놓았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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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너무 빠른 두번째)
글 쓴이 : 스마트한여자
글 쓴 일시 2014.08.22. 10:20
글 주소 : http://cafe.daum.net/we9988/Fx9i/317
안녕하세요
아래 글남긴 술담배 좋아하는 39세 스마트한 여자입니다.
흠..너무 조심스러워서 사실은 어제 글을 올리고싶었는데 꾹 참고 오늘 올려보네요.
(실은 월요일 아침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지만 나의 상황을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라는 오지랖넓은 마음)
조릿대 복용은 오늘이 3일째구요. 현재 하루에 4포씩 총 9포를 마셨네요.
조릿대복용전 평균 혈압 140-100
조릿대 복용 일주일전부터 양파즙을 세개씩 마셧구요
사무실에서 메밀차를 많이 마셨구요
양파즙은 소변으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던데 일주일동안
열심히 노폐물이 빠진까닭인지 조릿대 복용 하루만에
제 혈압은 110-80대로 정상범위에 들어섰네요.
너무 놀랬어요. 혈압기기에서 그런 숫자가 나타났을때의 기분좋은 어색함?
솔직히 이거 마약성분인가, 이런생각도 들었구요,
혈압강하제를 조금 첨부했나 이런생각도 들어서
여기저기 연구해본결과 조릿대원리를 알아냈네요.
조릿대는 몸속 혈액에 스며들어 탁한피를 맑게해주는 기특한 녀석이더군요..
그래서...오두방정 안떨고 일주일후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지만
제 상황이 도움이 될까싶어 일찍 올려봅니다.
방심하지 않고..꾸준히 관리해서..혈압이 완전한 정상범위로 유지될때까지 후기계속 올려볼께요.
참고로 저는 주말에 푹 자고 일어나서 혈압을 재면 130-90대 정도였구요
병원가서 체크하면 160-110 까지 나왔구요.
일주일 평균을 냈을땐 140-100이었어요.
그리고 혈압기앞에만 앉으면 첫사랑을 마주하는것도 아닌데 긴장이 되고 초조하여
가슴이 터져버릴것같은 증상이 생겨서 첫번째로 나오는 혈압수치는 무시하는 편입니다.
건강은 오지랖이 넓어야할것 같아요..
우리모두 건강하게 소풍같은 인생 즐겁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럼 월요일에 또 뵈용
사진을 첨부하는데..너무 확대되어서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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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소 : http://cafe.daum.net/we9988/Fx9i/317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얻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내용이 믿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