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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양신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2월 1일 온양5동 소재 용화1·2통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보수 봉사를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노후화된 경로당의 도배, 페인트, 전기 시설과 화장실 보수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 김효선씨(장남·41)는 “작은 나눔과 손길이 이웃에게 도움이 돼 보람과 기쁨으로 하루가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종구 온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지내게 돼 감사하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을 위해 참된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첫댓글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노인회관이 반짝반짝 빛이 나게 되었네요~
어른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 시겠네요^^
식구들의 얼굴에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식구들의 환한 웃음이 노인회관의 어르신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 줬을 것 같애요~
역시 환한 웃음으로 봉사하고,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서 항상 애쓰고 노력하는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 최고네요!
작은 나눔과 손길이 이웃에게 도움이 돼 보람과 기쁨으로 하루가 뿌듯하셨겠네요~
따뜻한 사랑이 넘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