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2010년5월29일 촬영) 초롱꽃목 국화과 식물입니다. 화단에 심어 가꾸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새깃 모양으로 갈라지는 잎은 줄기에 서로 어긋납니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가지 끝에 하얀색 꽃이 한 송이씩 위를 향해 피는데 가운데 부분은 노란색입니다 마가렛 잎
샤스타데이지 (2010년5월29일 촬영)
초롱꽃목 국화과 식물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샤스타국화"라고도 합니다. 줄기는 밑에서 갈라져서 곧게 자라고 높이가 60-90cm이며 털이 없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 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과 줄기에 1개씩 달립니다. 번식은 종자를 심거나 포기 나누기로 합니다.
*마거리트(마가렛)과의 차이점 * 샤스타데이지는 잎도 마가렛과 다르고 키도 마가렛보다 큽니다. 샤스타데이지:60-90cm 이상 마가렛:30cm이상 샤스타데이지 잎
왼쪽 :샤스타데이지 , 오른쪽 :마가렛
구절초 (2008년10월5일 촬영) 초롱꽃목 국화과 식물입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30-100cm높이로 자랍니다.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9월9일(음력)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좋다하여 "구절초"라 합니다. 꽃은 처음에는 분홍색이지만 곧 흰색으로 변합니다
산구절초 (2008년9월24일 촬영) 초롱꽃목 국화과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높은 산지의 풀밭에서 자랍니다. 높이 10∼60cm입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자라고 누운 털이 납니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 1∼3.5cm, 나비 1∼4cm이다. 2회 깃꼴로 갈라지거나 깃처럼 완전히 갈라집니다. 꽃은 7∼10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고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지름 3∼6cm입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긴 타원형이고 10∼11월에 익습니다. 구절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게 갈라지는 것이 "다르다. 관상용으로 쓰며 ,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 시베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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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사랑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사랑
첫댓글 요즈음이 샤스타데이지와 마가렛의 계절입니다.샤스타데이지와 마가렛은 5월경에 피고 구절초는 9월말경과 10월초에 핍니다.샤스타데이지와 구절초는 꽃모양으로는 거의 비슷합니다.
역시 샘~입니다 ..............헷갈려하니 바로 올라오는데요~
걍 다 구절초 같은디 ㅎㅎㅎㅎ공부 잘 하고 갑니다.
제 어릴적 시골 추억의 구절초입니다 넘 순박하고 예뻐요
빨강 장미와 하얀 샤스타데이지 넘 예쁘네요~ 아이사랑님 관찰력 쨩 ! 치매는 저리가라~ 일것 같아요~
당췌~그꽃이 그꽃같아서리.................ㅎㅎㅎ
여인네들이 다 좋아하는꽃이래요~~~구철초~~~ㅎㅎㅎ
아~~!학ㄱ실하네.아이사랑 박사의 조언으로 내 나름대로 정리했지요.마가렛은 키 작고 잎이 우선.데이지는 키 크고 알맹이 우선.구절초는 계절이 다르고 가지가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