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님이 올렸던 동영상은 중요한 카페 기록인 만큼[4월과5월 동영상]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동영상 올려주신 가람님(회색 와이셔츠)..과 문제의 뽈강립스틱의 그녀!ㅎㅎ
가람님 카페 회원인줄 알았으모 사진 제대로 한장 찍어드리는 긴데용,좌~Robin,그린,우~미우,학무

서울서 떠난 버스 안에서...알로에,violet,청수

버스안 풍경...한 명씩 자기소개중~정승님

이사람 누구게요? ㅎㅎ4차원에서 현대로 환생한 상감마마~

수락산님과 사진 한장 박아달랐더니..욜케 찍어놓았네요!

여울목산장에 도착,짐 풀자마자...어케 회비를 받을까 궁리중인 목정님과 상관없이 노래 부르는 베짱이 Richard

학무님과 태풍님의 공놀이~옆에서 므흣하게 지켜보는 훈장나으리


우린 배드민턴으로 승부를..딱정벌레& 자연인


겡사났네...자연인이 단 한번 친 그물로 잡아온 잡어들을 능숙한 솜씨로 잡아내는 정승님과 수락산님
어쩜 그리 못하는게 없으신지들...감탄..또 감탄~요거 내장 빼고 회로 먹어본 1인중의 하나 입니다...비린내 전혀 안나고...수박내음 난다는..ㅎㅎㅎㅎ



문제의 그& 그녀...ㅎㅎ백당님과 그린님 앉음새가 넘 우습지 않아요? '색씨 한잔 하시려우?'"아잉~몰라요"그린님은 새색씨 같다는...

그리고 옆자리 구경꾼들 ~좌. 별사모낭군..뒤 카르디아뒷모습..우.남벌옆지기,반쪽나온 정승옆지기

좌~두공,후리지아낭군(byh4479), 써니

기타치는 제다이

지금까지의 설명을 한 눈에~젤 앞 거울공주

앞 부엉산을 배경으로 후리지아(블랙칼라)& spring(봄칼라)~첫대면에 아직은 쑥스러운 모습들! 된장아저씨는 사진 찍느라 여념없고..ㅎ

그러나 술 몇잔 돌리고..돌리고..이런 모습으로...ㅎㅎㅎ태풍님과 함께 한 두 부부
좌~후리지아부부, 우~묵은된장과 spring부부

이 분들도...학무님과...좌~학무,미우,자유로,지언,상록수부부,그린

사이사이 personal touch 하러 댕기는 바쁜 지호락& 낙지부부

60명이 먹은 어죽그릇과 접시등을 설겆이 하는 신입...후리지아와 ,spring~공연히 설겆이물에 손 담궜다..한시간동안 줄곧 닦았다는...ㅎㅎ
아~하지말고..놀아!..하자..지들이 젤루다가 어린것 같아서리...ㅎㅎㅎ이쁜마음 이쁜아짐들..

이제 얼추 다 도착한 사오모식구들...
유유자적님(한밤중임에도 썬그리 안벗고...)과 청수님 학무님

늦은 시간 도착한 행복비타민...신나부러...먹느냐고..ㅎㅎㅎ

요리 조리 피해다니는 코스모스남..잡았당...글구 코다신

고기 구워대느라 정신없던 인바위성님도 자리에 앉으시고..Richard,코스모스녀& 목정

음~~연두색 옷 입은 카르디아님..이쁘죠? 카르디아님은 인바위님 친구분의 동생이예요.
들고 있는 글라스들을 보니...차말로..식성?주성?들도 다양하시다는...

지언,신촌지기,행복비타민,메이디

그 앞은 이분들이 앉아 있고...유유자적,청수,학무,일하니라 정신없는 별사모...어린게 뭔 죄라고..ㅎㅎㅎ

byh4479로 가입했다..후리지아로 이름 바꾼 후리지아부부와 태풍님의 왕수다중(태풍님은 만날 눈감고 있나몰러~)

이 여인 누군지...어여 밝히시오~여울목산장님!ㅎㅎㅎ

따로따로 모두 분주하게 얘기 나누는중

제다이,백당,욜렛,그람~백당님(여기다 댓글만 안달았단 봐라) 됐수?

그람과 남벌부부(부부는 떨어져 앉고..그람과 남벌마눌님이 붙어앉아있는깁니다.)

써니와 파란하늘..뒤에 가람님

깜깜한 밤에 젤 늦게 도착한 산샘& 하모니김& 여선배

역시 느지막히 홀로 도착한 황금짜보와 지호락

드뎌 단짝친구 둘이 만났다네...신촌지기와 청수

그리고 구경꾼들 두공과 별사모부부(여기도 오른쪽 핑크색이 별사모냄편입니당)

또 다른 구경꾼..목정과 나드리

자연인 황금짜보는 오빠 동생사이~ㅎㅎ학무님과 고기 구워먹으며...어여~아~해봐요잉^^ '나 입에 있는디~?'ㅎㅎ


드뎌 캠프 파이어 요이~땅!!













장작불은 서서히...재를 남기고...타들어 가고...1진은 들어가 자는 시간..ㅎㅎㅎ마지막 남은 몇분들은 밤새 놀았다는 전설이...
아~~달은 안보이고..별빛만 반짝이던 여울목 산장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술을 얼마나들 마셨던가? 학무님,태풍님이 가져오신 와인이 얼추 병으로 따져 30병가량,백당님이 담가온 생막걸리 1도가니분량..
하모니김이 따로 주문한 달달한 유자막걸리 1박스(이거 오시느라 쌩쌩한거 모시려고...얼마나 힘들게 온지 아세요? 토욜에 택배 끝나서 고속버스타고..
택시타고..지혼자 ㅎㅎㅎ),맥주가 1.6리터들이 24팻,캔맥주 2박스,소주가 세박스중에 2박스반....
정말 엄청나게들 마셔서 혹 사고라도 생기지 않을까..염려되서 술 못마신 1인이 바로 접니다..ㅎㅎ
예전 내린천에서 주는대로 마시다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떡실신한 사건이 있는 관계로..엄청 자제했다는..
아마도 분위기가 좋아서 인지 자연속에서 마셔서 인지...다들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들로 막을 내렸으니..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담날 다들 영감,노친네들이 되어서인지..잠들도 엄나?말짱하게 일찍들 깨시공..하하하하
여러분들 모두 우리 사랑스런 사오모친구들과 엄청나게 가까워진 느낌들 맞지요?
사진 감상만 한 우리 사오모친구들..다음 이런 기회 있음 꼭 참석해 보세요~사오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랑 듬뿍 받아가시구요.
안냥~~담에 또 만나용!! (똑딱이 사진기로 마구 눌러댄 것이라..이렇습니다..혹 안나오신 분들 삐치지 마시고...ㅎㅎ)
Love violet
첫댓글 여울목 산장님께는 난 그저 이름표만
아 드릴려고 다가 갔을뿐이고...... 
여울님은 바로 자동적으로 회비를 내셨을 뿐이고....


나처럼 자다 깼나
아직도 
취침전이신가
요즘도 새벽까지 잠 못 이루시나

여울목님 회원이니..회비내는건 당연한 일일 뿐이고...


돌팔매.....쓩쑹...글구 목정님이 볼펜들고 가방메고 다가오면...자동으로 지갑 열 뿐이고...
ㅋㅋㅋ
언냐 애쓰쎴으여~~~
지언님
꽤 늦은시간까정 아니..밤 꼴딱 새셨던가요
잠 잘 자리도 

했었는디 워디서 잤대


아침에 일나보니 좌 지언 우 윤빈이 이쁘게도 자고 있더만

지언님은 요도 안 깔고 맨바닥에 이불만 덮고서.... 
올렛 온니! 지금까지 사진 중에 온니가 찍은 사진이 최고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온니 우쨌기나 수고 했습니데이~~~^^ 피에쑤! 후리지아 님과 스프링 님은 한턱 내셔야 할 듯해요. ^^ 두 분은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왔어요. 물론 실물도 이쁘지만.....글고 설겆이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요.
사진들이 하도 많이 올라와 제 똑딱이카메라로 마구 누른 졸작들 올리기가 좀 그랬는데...가람님 얼굴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올리는 길에
올려본 거라우
감사요
사진보니 새롭네요. 나중에 추워서 목도리 두른 사진까지 나온 것을보니 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찍으셨네요, 욜렛님, 즐감하고 갑니다~
햐
등산할 때 땀흘리지 말라고 목에 두르는 저것까지 챙겨오시는 세밀함에 감탄 중입니다..저도 밤중에 엄청 추워서...타올을 다 목에 둘렀었거든요
지는 언제든지 한턱 낼 준비하고 있답니다. 실물보다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 영광을 어디다 쏟으리요? 저희 사진 예쁘게 잡아주신 분 모두 대전오시면 제턱 신랑턱 거기다 스프링부부 턱까지 함께 할께요~~
저도 해당되는가요....ㅎㅎ
헤헤

대전에 함 꼭 떠야쓴다는....여러분들 만나고..함께 해주심만으로도..우리 운영진들은 정말 감사하고 기쁘거든요
후리지아,스프링님
같이 이쁘고 참한 색씨들 알게된 우리가 오히려 한 턱 쓰고자프다는...내 잘 풀리면...이쁜 사오모친구들 모다 델꼬 크루즈 함 떠날거라는....
기대하

사진을 보니 또 그날의
거웠던 일들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violet님 말씀처럼 가람님이 우리까페 회원인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여울목산장님의 옆에 계신분이 제수씨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알았으면 술한잔 줄려했나요...ㅎㅎ 여울목산장님 옆에있는분은 청풍명월 사장님입니다.
학무님은 서있기만해도 멋지다
에 올인합니다
못말려

학무님
청풍사장님은 혹 뒤에 오시지 않았었나요
헤헤..
내 옆엔 언제나 美人 아점마가...거,참 이상하단 말야..으음..헤헤 
아 그리고 위 사진보고 뒤늦게 안 사실 하나..목정님 구두..바지와의 컨셉이 너무나 보기좋은... 구두...직입니더.
코남님이 따라댕긴건 아니공


내가 봐도 아주 신경 많이 쓴 의상컨셉이었어요

헤헤... 코님 제 패션 괘안았어여
감솨

그구두는 울딸내미 구두여요.

그날 코(여)님의 빨강점퍼도 넘 잘어울렸어요
우!!~~쌩쌩한 현장감이~~ 그날 나는 어딜그리도 돌아다녔는지~~ ㅋ^*^
저 역시 마찬가지여요
사진기 피해서 돌아댕기기는...

다들 표정들이 살아있는 꽃들이십니다...정말 행복해보여서 보는 저도 행복을 느꼈어요^^
예착사여님도 담 모임에는 기필코 참여하실 듯


멋진님들만 계시네요.
파란하늘,주사랑
를 포함해서요
설겆이감 있으면 언제든 부르



댓글
아 사진 올려주신 바욜랫님 자상도 하시지 그날이 생생하게 다시 떠오르네요 음악한답시고 옆지기한테 지대로 가장노릇 소홀했는데 이번 여울목산장에서 점수좀 땄습니다.

앞으로도 점수 따실일은 쭈욱 계속됩니다
사오모와 함께 하시는 한
딱 일주일 지났는데..그때가 그립네요..정말 아름다운 1박 2일이었습니다



곧 함 떠서 ....금강 꼬기들을 못살게 굴것 같은 예감이...

또그립다
자꾸만 그립당

다시 가고싶당~~
타고난 기억력의 소유자 늘 봐두 대단하심 욜렛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