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가람님과 빨간립스틱의 그녀& 그외의 많은 사진들
violet 추천 0 조회 384 09.04.24 01:4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4.24 02:21

    첫댓글 여울목 산장님께는 난 그저 이름표만 달아 드릴려고 다가 갔을뿐이고...... ㅎㅎ 여울님은 바로 자동적으로 회비를 내셨을 뿐이고....ㅋㅋ ><

  • 작성자 09.04.24 04:22

    나처럼 자다 깼나? 아직도 쿨쿨취침전이신가? 요즘도 새벽까지 잠 못 이루시나? ㅎㅎ여울목님 회원이니..회비내는건 당연한 일일 뿐이고...룰루~앗 돌팔매.....쓩쑹...글구 목정님이 볼펜들고 가방메고 다가오면...자동으로 지갑 열 뿐이고...ㅎㅎ

  • 09.04.26 11:41

    ㅋㅋㅋ

  • 09.04.24 07:43

    언냐 애쓰쎴으여~~~

  • 작성자 09.04.24 22:14

    지언님~꽤 늦은시간까정 아니..밤 꼴딱 새셨던가요? 잠 잘 자리도 엄서요~했었는디 워디서 잤대? ㅎㅎㅎ

  • 09.04.25 10:21

    아침에 일나보니 좌 지언 우 윤빈이 이쁘게도 자고 있더만~ㅎㅎ 지언님은 요도 안 깔고 맨바닥에 이불만 덮고서.... ㅜㅜ

  • 09.04.24 09:27

    올렛 온니! 지금까지 사진 중에 온니가 찍은 사진이 최고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 온니 우쨌기나 수고 했습니데이~~~^^ 피에쑤! 후리지아 님과 스프링 님은 한턱 내셔야 할 듯해요. ^^ 두 분은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왔어요. 물론 실물도 이쁘지만.....글고 설겆이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요.

  • 작성자 09.04.24 22:15

    사진들이 하도 많이 올라와 제 똑딱이카메라로 마구 누른 졸작들 올리기가 좀 그랬는데...가람님 얼굴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올리는 길에 걍 올려본 거라우~감사요!

  • 09.04.24 09:46

    사진보니 새롭네요. 나중에 추워서 목도리 두른 사진까지 나온 것을보니 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찍으셨네요, 욜렛님,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4.24 22:16

    ~등산할 때 땀흘리지 말라고 목에 두르는 저것까지 챙겨오시는 세밀함에 감탄 중입니다..저도 밤중에 엄청 추워서...타올을 다 목에 둘렀었거든요><

  • 09.04.24 14:06

    지는 언제든지 한턱 낼 준비하고 있답니다. 실물보다 예쁘게 만들어주신 이 영광을 어디다 쏟으리요? 저희 사진 예쁘게 잡아주신 분 모두 대전오시면 제턱 신랑턱 거기다 스프링부부 턱까지 함께 할께요~~

  • 09.04.24 16:12

    저도 해당되는가요....ㅎㅎ

  • 작성자 09.04.24 22:19

    헤헤^.^~대전에 함 꼭 떠야쓴다는....여러분들 만나고..함께 해주심만으로도..우리 운영진들은 정말 감사하고 기쁘거든요! 후리지아,스프링님남녀같이 이쁘고 참한 색씨들 알게된 우리가 오히려 한 턱 쓰고자프다는...내 잘 풀리면...이쁜 사오모친구들 모다 델꼬 크루즈 함 떠날거라는....하하 기대하삼~

  • 09.04.24 14:17

    사진을 보니 또 그날의 즐거웠던 일들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violet님 말씀처럼 가람님이 우리까페 회원인줄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여울목산장님의 옆에 계신분이 제수씨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

  • 09.04.24 16:13

    알았으면 술한잔 줄려했나요...ㅎㅎ 여울목산장님 옆에있는분은 청풍명월 사장님입니다.

  • 작성자 09.04.24 22:20

    앗 그렇군요! 그리고 그 식당 이름이 청풍명월..이라니 더욱 친근감이 생기네요..며칠 전 청풍명월에 댕겨왔거든요/

  • 09.04.24 15:15

    즐거운 자막과 함께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네요...알로에님이 빨간립스틱 처자를 보면 무지하게 반가워 하실듯...소개받고자하는 분은 선착순이니 서두르시고..학무님은 서있기만 해도 멋있네요...진정한 패션니스타유자님,,,저랑 다정히찍은 분은 아침 해장국먹은 옆집 청풍사장님 안사람인 제수씨,..

  • 작성자 09.04.24 22:21

    학무님은 서있기만해도 멋지다~에 올인합니다! 못말려~러브학무님! 청풍사장님은 혹 뒤에 오시지 않았었나요?

  • 09.04.25 00:19

    헤헤..^.^ 내 옆엔 언제나 美人 아점마가...거,참 이상하단 말야..으음..헤헤 ^.^ 아 그리고 위 사진보고 뒤늦게 안 사실 하나..목정님 구두..바지와의 컨셉이 너무나 보기좋은... 구두...직입니더.

  • 작성자 09.04.25 01:32

    코남님이 따라댕긴건 아니공? ㅎㅎㅎ내가 봐도 아주 신경 많이 쓴 의상컨셉이었어요!ㅎ

  • 09.04.25 10:26

    헤헤... 코님 제 패션 괘안았어여? 감솨~ㅎㅎ그구두는 울딸내미 구두여요.ㅋ>.< 그날 코(여)님의 빨강점퍼도 넘 잘어울렸어요~

  • 09.04.25 00:19

    우!!~~쌩쌩한 현장감이~~ 그날 나는 어딜그리도 돌아다녔는지~~ ㅋ^*^

  • 작성자 09.04.25 01:32

    저 역시 마찬가지여요~사진기 피해서 돌아댕기기는...하하하하

  • 09.04.25 02:55

    다들 표정들이 살아있는 꽃들이십니다...정말 행복해보여서 보는 저도 행복을 느꼈어요^^

  • 작성자 09.04.25 10:20

    예착사여님도 담 모임에는 기필코 참여하실 듯~~룰루

  • 09.04.25 07:33

    멋진님들만 계시네요.

  • 작성자 09.04.25 10:21

    파란하늘,주사랑남녀를 포함해서요^-^

  • 09.04.26 00:22

    설겆이감 있으면 언제든 부르삼ㅋㅋㅋ

  • 작성자 09.04.26 01:37

    ㅎㅎㅎ출장파출부 치고는 넘 미인에다 고급인력이라는....^.^

  • 09.04.26 08:34

    댓글달아 사진 올려주신 바욜랫님 자상도 하시지 그날이 생생하게 다시 떠오르네요 음악한답시고 옆지기한테 지대로 가장노릇 소홀했는데 이번 여울목산장에서 점수좀 땄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4.27 11:00

    앞으로도 점수 따실일은 쭈욱 계속됩니다~사오모와 함께 하시는 한룰루

  • 09.04.26 18:45

    딱 일주일 지났는데..그때가 그립네요..정말 아름다운 1박 2일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4.27 11:01

    곧 함 떠서 ....금강 꼬기들을 못살게 굴것 같은 예감이...ㅎㅎㅎ

  • 09.05.03 23:37

    또그립다~ 자꾸만 그립당~ ㅜㅜ

  • 09.05.06 08:15

    다시 가고싶당~~

  • 21.06.05 17:32

    타고난 기억력의 소유자 늘 봐두 대단하심 욜렛님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