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으로 하나 된 가정]김채연 집사 가족
타고난 목소리와 기교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큰 딸 별아.
힘든 가정형편 속에서도 세미프로 골퍼로 활동하고 있는
늠름한 아들 승진이.
가족의 귀염둥이 수아까지...
김채연 집사의 귀한 보물들이다.
어려서부터 재능이 많았던 별아, 승진이를 위해
넉넉한 형편을 아니었지만 아이들 교육에 힘쓰며
단란했던 가정..
하지만 남편의 보증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었고,
동시에 위암 판정을 받은 남편은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다.
아이들 셋과 홀로 남겨진 김채연 집사는
건강악화와 힘든 가정형편으로 극심한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때마다 주님을 부르짖으며
조금씩 삶의 새 소망을 찾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성전 건축과 선교지원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들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별아, 승진이
가족을 만나본다.
김채연 집사 가족의 간증은 4월 4일 밤 10시,
4월 5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카페 게시글
── 평신도은혜자
[믿음으로 하나 된 가정]김채연 집사 가족 2011-04-04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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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11.04.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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