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이사 가고오고
402호 4년만에 짐싸다
3개월 반 더 흐른 입주 결정
살기가 윤택하지않는가보다
이사를 가려고 않는 사회흐름
한번 움직이면 이삼백은 손실안고 살아야하는 어려움! 그래서…
전세1억5천만원을 월세 2천만원보증금에관리비15만원포함 73만원 월세 매월8일 선불 조건이다
훤칠한 키만큼 선하게 보인다
덕천집 입주인 위하여 매일 기도한다
'선하고 착한사람 채워주십시오'라고
2026년4월8일까지 2년 임대차계약
집관리 어려움속 월세 들이었다
전세보증금은 나의 큰빛이되었다
집 개축비용이 늘고늘어난 14년째
를 맞이했다
앞으로 세가구 1억5천만원+1억7천만원+1억8천만원 이 모두 빛 그외 4천만원+2천만원+1천만원+4천만원+2천만원 총 보증금6억3천만원이 나의 채무다
건강관리 하며 노후 집관리에 힘을 쏟아야겠다
4월6일 토요일 날ㅆ 좋다
창밖 벚꽃이 절정을 이루다
아침부터 402호실 도배하다
도영선엘바 민다나오 출신 여성 야무지게 일하여 세번째 도배를 시키다
모서리 방 두방
결루가 있어 방습지로 보완도배하다 천장벽체 견적35만원 점심사주다 11천원식비
**룸에어콘과 가스렌지는잔입주자 사용 이어서 사용 토록하다
고장시는 자부담 수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