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obot
-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 출연
- 윌 스미스, 브리짓 모나한, 알란 터딕, 제임스 크롬웰, 브루스 그린우드
- 정보
-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SF | 미국 | 110 분 | 2004-07-29
기프트 (2009)
Echelon Conspiracy
- 감독
- 그렉 마크스
- 출연
- 쉐인 웨스트, 에드워드 번즈, 빙 라메즈, 유리 쿠스첸코, 세르게이 구바노브
- 정보
- 액션, 스릴러 | 미국 | 105 분 | 2009-03-26
일단 오늘 본 바이센트리얼맨을 보며 로봇의 3원칙 내용이 나올때 생각난 아이로봇입니다
아이로봇의 인공지능 비키에 의해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려 하지만 3원칙에 위배되는 로봇인 써니와 주인공 스푸너 형사에의해 저지되는데요
이와 비슷한 영화로 기프트가 떠올랐습니다 이 영화는 로봇과는 관련 없지만 인공지능 컴퓨터 에셜론에 의해 인간이 컴퓨터에 지배할수도 있는상황에 놓여질수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인공지능개발에 있어 생각해볼 상황인것같습니다
첫댓글 사이버공간이 21세기를 주도함에 따라, 이에 경각심을 주고자 이러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술이 더 발전하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는일이기도 하구요. 이러한 영화를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이 생기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 우리에게 도움이, 혹은 나쁜점이 어떤식으로 다가오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강의시간에 본 영화의 정확한 명칭은 검색결과, Bicentennial Man 바이센테니얼맨 인 것 같네요! 암튼 제 생각에는 인공지능개발이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져야 되나하는 의문을 들게 하고 인간의 조건에 대해서 다시 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개발이 더욱 발전되면 인간을 뛰어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인공지능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있지요. 터미네이터 입니다. 터미네이터에서는 프로그램및기계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극도에 달했는데요, 그 인공지능이 인식과생각을 하게됨으로써, 기계를 이용하여 사람을 죽이는데요, 결국 인류는 멸망의 위기까지 가죠.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경각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류의 삶 또한 풍요로와졌는데요, 역기능 을 모두들 잘 인식해야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인공지능하면 바로 터미네이터네요... 처음 터미네이터1이 나왔을때의 기억을 생각하면...참..소름끼치더라고요~ 그리고 2에서는 1에 이은...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진짜 가까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일것 같아...한편으론 너무나 두려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둘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이번계기를 통해서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공지능시대가 되어 감에따라 여러 문제가 초래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줍으러써 우리의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