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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도 잠실 시영아파트
1981년의 방이동, 이때만해도 먼지 풀풀 날리던 동네였습니다.
14번,14-1번 노선버스가 기억납니다.
1980년대 초반 올림픽 경기장 주변
올림픽 경기장이 건설되기 전입니다.
이때도 80년대 초반
생각해보면 이때가 한적하고 공기도 시내보다 좋아서 지금보다 살기 좋았습니다.
80년대 초반의 석촌호수
한강지류가 중간에 짤리면서 호수가 된 것인데,처음에는 이를 매립해서 택지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80년대 초반의 오륜동 멀리 보이는 아파트가 진주아파트
이렇게 예전 잠실 모습을 사진으로 봤는데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대학의 캠퍼스 크기와 송파구 전체의 크기가 비슷합니다.
강동구 둔촌동의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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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실롯데얼드ㅡ지하에서~~
12년있었는데ㅡ
감회가~새롭네여!^~ㅎ
귀한자료~감사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