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이라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인천지방검찰청 고소 사건이 미추홀경찰서 수사과에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고소인 진술을 시작으로 이오균에 대한 수사가 착수됐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어느 누구를 112 신고도 한 번 안해봤던 제 27대 조기종 사무총장은 최초로 이오균, 박순남, 원덕규 3명을 형사 고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국 검찰청에 고소해 고소인 진술차 2일 오전 10시 미추홀경찰서에서 사실대로 진술을 마쳤습니다.
단 만원도 통장에 잔고가 없던 살림을 3년간 해오며 그 많은 행사로 향우간 친목을 도모하며 수억원대의 회비를 납부하고 봉사했던 27대 임원 및 집행부에게 공금횡령이라는 누명을 씌웠습니다.
경찰 및 검찰수사에서 단 10원이라도 개인적인 일탈행위가 있었다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죠.
하지만 이오균, 박순남, 원덕규 3명은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했다면 법의 심판 이전에 100만향우들에게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100만향우님님들 잘 지켜봐 주십시오.
이 세상을 또 100만 향우님들을 어느 누가 거짓되게 또한 불량하게 속이며 살고 있는지 밝혀질 것 입니다.
긴 시간 참고 인내하며 용서했지만 ... 고소를 안하다고 뿌려대던 메시지 내용이 법의 심판대에서 명백히 가려질 것 입니다.
저는 고소하기 전에 이오균, 박순남, 원덕규 3명에게 계속 부당한 행위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형사고소하겠다고 분명한 의사를 전달했으나 그 분들에게 오히려 당당히 고소하라는 배짱의 문자를 전달받고 고소하지 않으면 오히려 네가 죄가 있다는 답이었습니다.
3명이 원하는대로 고소를 결국 결심했으며 이번 고소 사건은 조기종 개인이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100만면명의 인천호남인이 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
이번 고소 사건의 결과는 어떤 결과가 나오던 향우회 홈페이지 및 언론보도, 총회를 통해 만방에 정확히 알릴 것을 약속합니다.
고소인 조기종 올림.
첫댓글 본인들이 살아온 잣대로 남을 비방하고 죄를 씌우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시키겠습니다.
어려운 결심 하셨구료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