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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서남의대 재정기여자(2017. 4. 21)
새싹 추천 1 조회 684 17.04.21 13: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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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1 14:53

    제가 말려 봤지만, 어제 고함과 욕하는 사람들을 보고 절대취하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17.04.21 14:36

    학생동원 교수는 더이상 교수가 아닌듯 합니다.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교수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학생을 수단으로 이용하다니...
    허위사실 유포자들도 더이상 학교 구성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 다들 가만히만 있는지...이해할 수 없습니다...정의실현은 그냥 이상적인 말인건지... 서남대의 정의실현은 이루어지지 않으니...지금의 사태와 현실이 모두에게 존재하는듯 합니다... 해야할껀 해야하는 겁니다!! 다들 관망만 하지 마세요.. 후회하게됩니다...

  • 작성자 17.04.21 14:57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제자를 앞장 세우는 몇명의 교수들을 보면서 왜? 무엇을 위하여 그런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조만간에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면 우리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 중 상당 부분이 죄가 됩니다.

  • 작성자 17.04.21 17:56

    과연 내년 남원캠퍼스 이름이 서울 시립서남대학교의대가 될지 삼육서남대학교의대가 될지 궁금합니다. 반드시 서남대학교 의대는 들어가야된답니다.

  • 17.04.21 18:42

    무슨말씀이신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서남이 꼭 들어가야하나요?

  • 작성자 17.04.21 18:52

    @알파고 예 특별법에 의해서 설립된 서남대학교의학과라서 이름에 꼭들어갑니다. 카톨릭관동대학의대처럼요. 세곳은 특별법에의해서

  • 작성자 17.04.21 19:04

    서울시립대는 존립근거인 서울시 조례를 바꾸어야합니다. 그래서 시립대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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