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가 없다는 것은 “仁義禮智” 어질고,옮고,예의바르고,지혜로운 것을 말하지요. 조선왕조에서 영조와 정종이... 욕을 많이 했다지요...정종은 호종자, 영조는 오살할놈,,, 특히 영조의 오살할놈은 자신의 반대파들을 숙청하는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욕이지요...
퍼린 허스키 와 진 세퍼드의 ‘A Dear john letter’
남궁옥분과 이종환님이 불렸던 보고픈 내친구는 ‘A Dear john letter’란 곡으로 625관련 노래이다. 625가 끝나갈 무렵 1953.5.19.일 발표한 곡이다. 컨추리 싱어 퍼린 허스키와 진 새퍼드가 발표한 곡으로, 가사의 내용을 보면 한국전에 참전한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고,
남자친구의 형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고무신을 거꾸로 싣는 노래이다. 그래서 싸가지 없는 노래라고 한다. 전쟁에 참여한 남자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쓰다니. 미국은 미국 답다.
첫댓글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