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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kiki
연번 | 발 령 사 항 | 계 급 | 성 명 | 현 직 | 비 고 |
1 | 차 장 | 치안정감(승진) | 최 상 환 | 경비안전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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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획조정관 | 치안감(승진) | 김 광 준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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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경비안전국장 | 치안감(승진) | 이 춘 재 | 장비기술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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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비기술국장 | 경무관(전보) | 고 명 석 | 미래전략기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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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치안감(전보) | 이 정 근 | 해양경찰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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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해양경찰학교장 | 치안감(전보) | 이 주 성 | 기획조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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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매일신문] <인사>해양경찰청 승진 및 전보|작성자 환경매일신문
국제적인 관례로 알파기가 올려져있을때는 잠수중이란 표시를 알리는거랍니다.
그리고 뻔히 잠수중이란걸 알았을텐데 실수라고 해명한 해경의 말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일반 선원들도 저런 접안은 있을수 없다고.. 저건 고의적인 살인미수 입니다.
공직자가 윗선의 든든한 빽(?)이 있지 않고서야 저런 행동을 하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