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천태산 회장의 직원이자 세기거산 부사장인 임대석 전무의 이야기

[박주현]

세기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천태산 회장은 직원이자 세기거산 부사장인 임대석 전무를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세기증권 회장인 김국태 사장과 세기중장비 2대 사장인 민대영 전무도 매제이자 세기프렌지 회장인 박일 회장도 세기중장비 초대 사장을 역임했고 여동생인 천태희 여사도 세기그룹 부사장을 맡고 있었다.
천태산 회장의 동생이자 한영그룹 창업주인 천태일 회장도 아내와 아들인 천영국을 두었다.
그리고 동생이자 세기그룹 사장인 천태창 사장은 세기자동차 회장과 세기그룹 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아내와 천칠국을 두었다.
하지만 막내 동생이자 JCC그룹 창업주인 천태술 회장은 아내와 외아들인 천팔국을 두고 있었다.
대한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국대호 회장의 선배인 김재홍도 대한물산 부사장을 맡고 장남인 국철민 부사장도 아내와 2남 2녀를 두고 차남인 국철승 부회장도 아내와 1남 1녀를 두었고 삼남인 국철규 회장은 대한그룹 2대 회장이며 아내와 아들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국철규 회장의 외아들은 대한물산 사장이다.
천태산 회장의 장남이자 영일만 종합제철소 회장인 천일국도 아내인 박희라 여사와 딸인 천은하를 두었고 차남이자 세기자동차 회장인 천이국 회장도 아내인 최명희 여사와 아들을 두었고 삼남이자 세기백화점 사장인 천삼국도 결혼을 하지 않았고 여자가 없었고 장가를 못 간 노총각이고 넷째 아들이자 세기그룹 회장인 천사국 회장도 아내인 윤소영 회장과 딸인 천유미와 천유나를 두었고 막내 아들이자 세기중공업 회장인 천오국 회장도 여자친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영일만 종합제철소 사장인 박태형 부회장은 아내인 장옥선 여사와 아들을 두었고 세기건설 회장인 박대철 의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