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예식물생리 및 유지관리
- 관엽식물은 동남아(아열대, 온대) 산이 많다.
보통 큰나무 밑에서 자라는 것이 많고 식생이 매우 다양하다.
* 위와 같은 특성으로 집안에서 키우기 적합하다.
동남아권 관엽은 겨울에 정상을 멈춘다. (ex 잠을 잔다.)
때문에 겨울에 물을 많이 주면 죽기 때문에
물을 안주는 것이 좋다.
- 선인장은 잎이 퇴화 되어 가시로 변한것.
CAM식물로써 밤에 광합성을 한다.
- 난류는 잎을 보는 동양난과 화려한 꽃을 보는 서양난으로 나뉜다.
뿌리구조가 조금 다르다. 본뿌리 주변을 보호하는 가짜뿌리가 있다.
물관리가 어려운 편이며 실질적으로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식물구매시 원산지를 물어봐라 그 이유는
이 식물의 환경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배양토
펄라이트는 진주암을 1000도에서 구워낸 것으로 물빠짐에 좋다.
파트모스는 물이끼가 오래 퇴적되어 탄화한것으로 사용된다.
분갈이때는 배양토7 씻은 마사토 3으로 배합하는 것이 좋다.
- 분갈이 시기는 초봄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꽃이 필시기에 분갈이로 건들여선 안된다.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오거나 잎이 누렇게 뜰때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2. 해충
- 깍지 벌레류는 화확약제로 방제를 해도 벌레는 죽고 알은 살아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방제가 어렵다. 때문에 보이는 족족 직접 죽이는 물리적 방제가 제일 좋다.
- 점박이 응애는 곤충이 아니고 거미과로써 살충효과가 없다. 때문에 살비제를 사용한다.
방제를 해도 배설 및 토를 함으로써 자체 해독을 하는 지독한 녀석이다.
때문에 방제시 여러 전문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 차먼지 응애는 최근에 대두되는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매우 작다.
꼭대기를 좋아하는 습성으로 작물의 생장점에 피해를 준다.
방제로썬 위와 같이 전문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 꽃노랑총채벌레는 잎 열매 꽃등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잎히는 지독한녀석이다.
중요한점은 2차 피해로 바이러스 감염까지 가지고 있다.
방제를 해도 저항성이 강해 화학약제 방제가 쉽지 않다.
- 작은뿌리파리는 상토가 제일 문제며 퇴비나 거름을 충분히 썩힌것을 써야 미리 방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