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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8.화요일 덥지만 시원한바람이 불어주어
집에있는것이 답답해서 밖은 더운듯했지만
또 걷고싶어 밖에나갔다
내가걷는 숲길은 시원해서 오르락 내리락
열심히걸었다
걸어도 걸어도 마음이 좋지않은건 여전했다
돌아오는길에 지난번 라디오에 사연보낸
쿠폰으로 시원한아이스크림을 먹고
이때까지만해도 마음이 단것을 먹어도
단걸 못느끼고 찬걸먹고도 찬걸 못느꼈다
그래도 오늘도 이렇게걷기를열심히하고
저녁쯤 힘없이 누워있는데
대구 찐찐언니가 안부전화가왔다
너무나 반가웠고 힘이났다
전화가오자마자 내모든마음의 힘겨움을
다 쏟아냈다
언니와함께 같이살아낼궁리도하고
이런저런쿠팡얘기도하고 마음이 그때부터
나아지고 언니도 나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나의계획에도 도움이 많이되었다
역시 진짜좋은어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또한번 나에게 힘과 용기와 감동을준 어른이다
균이랑도 통화를잠깐하고.
솔직한밤 조금은 내마음이 안정된 밤이다
마음이 저 밑바닥까지 한번치고 올라오니
이제 슬플것도 힘들것도 없는 기분이든다
마음이란게 참 이렇게 무서운듯하다.
마음먹기나름 이련가..
마음의 회복은 직선이 아니라하니..
나의이런 바닥까지 갔던마음은 오래잊지
못할것같다
2026.8.19.수요일 습하고 비
오늘은 오랜만에 늦잠을 잔듯하다
늘 제시간에 일어나 출근한 루틴이
깨져서인지 몸이 찌뿌둥한기분이다
비가좀 오더니 그친거같아 시원할거같아
나의발길은 또 학서지로 향하게했다
요즘 영양부족인가 걷는데 앞이잘안보이다가
좀 어지럼증이 심한듯 하다
영양부족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지 그렇다
내가 너무 편한마음으로 살았나 그런마음이다
며칠동안 여러마음을 달래느라 마음도 바쁘고
감정도 오르락 내리락
이건 겪어보지않으면 모를일이다
오늘도 걸으면서 많은생각을하고
많은것을 비워내려하고 이해하고
그랬다
확실히 걸으니 생각이 많이 정리가되고
좋은거같다
근데도 아직도 내마음은 이런저런 여러감정의
실타래들이 뒤섞여있다
무언가 끝이 마냥 좋았던것도 아닌거같다
그사람이 그런데 나한테 그렇게 못한거도
아닌건가..
내가생각할때 사람은 마지막이 좋아야
되는거같은데…그렇지는 못한거같다
집에오는길에 육회를 사왔다
영양부족인거같아서
오자마자 배를채워주었다
균이가준 복숭아
이번건 더 딱딱하다
맛은있는데 소화가 안되는듯하다
오늘의 발걸음
살도 자꾸빠지는듯하다
오늘은 요양보호사기관을 알아보았다
뒤늦게 관계자가 그래도 전화와서
이거저거 알려주어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내일은 계좌제 내일배움카드를 만들러
가기로했다
오늘도 많이걷고 많이 생각을 비워내는
하루였던거같다
2026.8.21.금요일 흐리고 습하고
오늘은 오전에 요양보호사학원에가서
수강료 792,000원과 강의료35,000원을
내고왔다
이거저거취업에 관련해 궁금한거도 물어보고
짧게시험문제도 봐야한다해서 보고왔다
여태살면서 자발적으로 퇴사를하고도
며칠쉬지도않고 바로 취업을했었다
마음속여러감정의 소용돌이속에서
살길을찾아야하니 마음에 많은생각이든다
조금의 위안을안고 걷기가하고 싶어져
이곳을 이렇게 매일찾을줄이야
내삶의 트라우마가 생긴걸까
뭐 생각하는데로 열심인 마음이면
살길이 있겠지
마음이 바닥을치고왔으니
더 성장하는 내가되겠지
시절인연은 시절이별을 낳는다
너무허기가지니 라면하나도 맛있다
너무허기지고 어지러운거같아
저녁은 양파볶음밥으로
오늘 습하면서도 날씨가 시원한것같았다
어느새 가을느낌이
올해8월은 유난히 기억날거같다
아프고 원망스럽고 그렇다고
딱 좋다.안좋다할수없는 그런기분으로
남은계절이다
그냥나이드는것은 독해질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기는것같다
2026.8.22.토요일 맑고 좀 습함
오늘은 여동생 구미온날
등촌샤브샤브 가보고싶다해서
여기는처음
샤브샤브에들어간고기가 맛있네
그래도 동생들 따라나오니 기분이좋다
모든일들을 무덤덤하게 생각하고싶은데
아직 무수한감정들이 남아있는듯하다
마지막 볶음밥이 맛있었다
더벤티에서 음료도 맛있게 먹고
스무디시원하고 좋다
그래도 브이를 해보고
나의모습이란
성화 입는옷마다 다 사주고싶네
입는옷마다 모든옷들이 잘어울린다
모델해도됨 늘하는 생각이었어
담번에 옷을 더 사주겠어
피부가 밝아 흰색티가 더잘어울리네
건강하게
행복에 더 다가갈수있도록
동생들아 즐거운 주말이었어
건강하고 힘들내자
힘든만큼 또 좋은일 있겠지
2026.8.24.월요일 덥지만 약간의바람
집에서 쉬다가 너무 답답해서 밖엔
더울게 예상되었지만 웬지 가을바람의
흔적이 있을거같아서 밖을 나갔다
학서지숲길은바람도 많이불고 시원해서
좋았다 근심이 많아서인지 걷다가
잠이오는 느낌을 받았다
오르락 내리락 걷다가밴치에서 자주 쉬었다
이상하게 걷고있는데 다리에 힘이 없는기분이었다
오는길이너무나 더워서 편의점에 들렸다
시원한콜라가 너무좋았다
남은컵얼음을 퇴근하면서 아그작아그작
다비웠다
답답한 마음은 얼음을 씹어도 시원해지지않는다
생각보다 오늘도 많이걸었다
햇빛을 많이받아서인지
몸이좀 피곤한듯하다
2026.8.25.화요일 더움
집에서 오늘은 이생각저생각하며
종일 누워있다
난 이런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늘 합리화시킨다 지금은 합리화할게
많다 나의상황이..
갑자기 일자리를 잃었다
고정적인 급여
내삶의루틴
여러가지를
마음이 밑바닥까지 갔었다
다시 조금씩 차고 올라오는중이라고
생각드는데 아직도 마음은 불안하고 여러생각이
많다 다시 나혼자 일어서야하는데…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수있을지
내가생각한것들은 내계획대로 될지도..
나도 힘을 내보고싶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나한테
시련이 온건지..난 희생되었다는 기분이든다
내스스로 마음을 극복했다
너무다행스럽다
기분이 정말 묘한밤이다
마음이 너무힘들어 몸이버티기 힘들었나
다시 나로 돌아온 밤이다
마음이 독해진밤이다
그리고…이번일을계기로 마음이 아프면
왜 극단적인 선택을하는지도 이해가갔다
그러나 스스로 마음을 극복한다는것은 진짜
힘든일이다 몸과 마음은 일체라는것을
깨달았다
마음이 아파도 몸이아프고 몸이아파도
마음이 아프다는것을..
2026.8.26.수요일
사는게 전쟁이라는 생각이든다
오늘 실업급여신청과 구직등록 온라인영상등을
숙지했다
이직확인서가 확인안된다해서 고민끝에
회사에 전화하려다가 부장님한테 전화를
했다 울먹하며 안부인사드리고 이직확인서좀
부탁한다고 말씀을들였다
무언가 그래도 좀 풀리는 느낌이든건왜일까
다시 현실을생각하니 마음이 또 일순간
걱정으로 채워진다
살아가는것은 돈문제가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절실히깨닫는다
무언가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해진다
낮에는 헤나로 염색을했다
샤워후 왼팔에 힘이좀 빠지고
우리한 기분이 들었다 기분나쁘게
근육도 아픈거같고 저녁이되어
밖에시원할거같아 걷기를하러갔다
팔이기분 나쁘게 아파서 걱정되서
집에들어왔다
쉬고있는데..늦은밤 다교언니가 안부전화가왔다
그래도 고마웠다
준비도 할새없이 급박하게 이별을했다
사는게 뭘까싶다
2026.8.27.목요일 습하고 비
오늘도 잠을푹잔건 아닌지 오전에
몸이무거웠다
십수년만에 고용보험센터를 가야되서
무거운몸을 일으킬수밖에 없었다
실업급여는 신청할수밖에없고..
오랜만에 실업자가되서 방문한 센터에는
와국인이 너무나 많았다
접수원 분이 아주 활기차고 말한마디도
따뜻하게 해주시는분이었다
암웨이와 유니시티도 포함되어있음 안되서
부랴부랴 서류들을 준비해서 처리하느라
좀 한참을 센터에 있었다
센터일하는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하는 모습들이
아..나도 저런시간이 있었는데 부러운모습
그리운모습이었구 내가 좀 위축되고
그런 느낌이 또 들었다
볼일을다보고 지나가는 버스들 사람들
수많은 일을하는사람들을보며 나는
이제 뭘해야하나 그런생각도.들고
다시 백지장상태에서 늦은 나이에 뭘해야되나
또 일이란 뭔가 그래 일을해야 돈을벌지
그런생각도 들고 이번일로 수많은 깨달음을
얻는것같다
그리고 스스로 감당을 할수없는단계까지도
가보니 왜사람들이 극단까지 가는지도
깨닫게된 시간이었다
내가 더 강해진걸까..어쩌면 아무리 힘든시간도
깨달음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은실언니가 전화가 왔다
통화를하다가 언니도 일자리를 찾겠다고
하니 나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나의마음은 아픔과 상실에서부터
조금씩벗어나 다시 새로운 감정과 희망을
나는 경험했다
앞으로 조금씩 또 맞닿을 일들과 감정을
기다리며..
내가 나약한마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봐
많이불안했었는데 그시간을 홀로 잘버티었다는
안도감에 계속 눈물이 흐르는것은..
내일병원볼일 때문에 엄마가 왔다
성화가 퇴근길에 엄마를 모시고왔다
수고많은 남동생..
늦은시간이지만 오랜만에 안박사갈비를
가기로했다
마음을 그래도 다시 회복하니 밥맛이
오랜만에 났다
갈비이쁘게 구워준 성화 고맙다
오랜만에 맛있게먹고 웃으며..
앞으로 일들이 잘되어야할텐데
성화가 금오산에 가자고했다
늦은시간 금오저수지를걷는건 처음이었다
시원한거같으면서도 습한기분이 들었다
밤에저수지는 고요하면서도 무서운거같았다
저수지불빛사이로 동생과 엄마모습이
나는잠이왔다
그러나 막상 잠이 안왔다
사람의 근심이란 쉽게 떨쳐내질못하는거같다
엄마가 시골에서 가져온 가을밤..
벌써가을인가..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저녁과 밤을 보냈다
2026.8.28.금요일 가을장마로 종일비
오늘은 엄마 차병원 MRI 찍는날
별일없어야될텐데..
기계검사라 결과는 월요일.알수가있다
아침에 간단히 엄마아침을 준비했다
병원볼일을 마치고 운동화를 하나 사고싶다해서
인의동 abc마트로 갔다
내거를 신어보더니 결국.내게 편하다고 똑같은거를
샀다 신발을사고 엄마컨디션이 안좋아서
집으로 바로왔다 좀쉬다가 엄마먹고싶은거
물어보니 햄버거가 먹고싶다해서 노브랜드가서
포장을해서왔다
나는 햄버거가 그닥 땡기지가 않아서
시원한 복숭아와 요플레를 먹었다
가을장마라한다
비가 시원하게 종일 내리는 오늘이다
빗소리들으며 좀 한숨편히 자고싶은데
요즘은 낮이고 밤이고 잠을 잘못잔다.
오늘밤은 편하게잘자기를..
2026.8.30. 일요일 엄마 성화 울집에 머무르며
주말울진여행으로 아침부터 운전일찍했던
성화가 피곤했다고 한다
휴일내리 밥도안먹고 잠을잤다
엄마와나는 약을 먹어야되니까 아침을 차려드렸다
흐리고 종일비가내렸다
비가오니 마음이 더 우울한거같았다
가족과함께있어도 마음은불안하고 기분이
복잡하다
저녁은 찜닭을시켰다
다같이 그래도 먹으니 맛있게 먹은것같다
성화도 맛있게먹는걸보니 기분이좋았다
그래도 훌륭한동생덕분에 울진도 다녀오고
휴일은 다같이 푹쉬고 가족들과 함께있어
잠시나마 생각이 치우치지않은것같다
진짜 마음을 굳게먹는다는게 힘든것같다
잠시 또 불안억울한마음은 자주불현듯
튀어나오는것같다
오늘오전에 의료보험이 상실되었다고
문자가왔다
문자보자마자 의료보험료가 얼마가나올까
걱정되서 의료보험공단에 전화를 바로했다
임의가입보다 지역으로했을때가 더 저렴하게
나왔다 엄마는 17000원정도..
나는22,800원 ..
다행히 그래도 금액이 많이크지않아 잠시
안심을했다
돈이란것이 참 무서운거다
휴…엄마오늘 결과듣는 날이라는데
엄마는 수시로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나는 답답하고 안타깝다
엄마진료시간이 다되서 택시를타고
차병원결과를 들으러갔다
늘그렇듯 병원볼일은 겁이난다
특히결과를 듣는다는것은..
오후에도 신경과환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좀기다렸다
엄마차례가되서 결과를들으러 같이들어갔다
다행히도 4년전에찍은 mri랑
크게소뇌도 변화가없고 다른문제도
없다고했다 나는안심을했으나 엄마는 그래도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를했다
의사는 기계가문제가없다고 나왔다고
이상이없다고하고
나는그럼 엄마진통을 줄여줄수있는
약을 바꿔달라고했다
한달분량의약을 처방받았다
네시차를타기엔 애매하게 병원볼일이 끝나서
내일엄마를 우리집에하루 더쉬게하고 하려고했는데
마침 성화가 회사에 문제가생겨 일찍마친다고
우리보고 기다리라고했다
엄마를모셔다드린다고 한다
피곤할텐데 고마운동생이다
세상에 진짜 이런 아들 동생이없다
좀 기다리니 동생이 우리를 데리러왔다
가는길에 비가좀 왔다
점촌에서 다들배가고파 내가 국밥을
먹자고했다
오랜만에 점촌 경미식당에서
맛있게 국밥을 먹었다
다들배가 고팠는지 맛있게먹었다
엄마를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리고
집에서 진짜조금만쉬고 구미로 왔다
성화한테 점점 미안하고 고마운일만
늘어나는거같다
나는 이제나이먹고 점점 작아지는 내자신을
느낀다
그래도 열심히살아갈 궁리는
할수밖에없는 현실..
엄마가그래도 이상없다하니 감사한 하루였고
성화한테도 운전한다고 고생한 하루였다
우리집에있는동안 좀더잘챙겨줄걸하는
아쉬운 마음이들어 좀 내자신이 속상한밤이다
2026.9.3.목요일 흐리고선선
오랜만에 걸어본다
밖에나오니 흐리고 선선하다
볕이 안나서걷기좋은날이다
여기저기 회사지원할만한곳을 지원했다
사는게 참 전쟁이고 치열하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나이드신분들은
더이상 어디로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난날의 경력도 어린시절부터 열심히
살아온 이력도 사람을 구하는입장에서는
관심이없다
무언가 또다시 문득 마음이 바쁘고 마음의여유가
없다
나자신의 무능함과 나이듦이 현실에서도
가족앞에서도 원망하고 화가난다
이제와서 환경을 원망할수도 없다 후진도없다
괜스레 가족도 귀찮고 미워진다
나도사람이니 마음을 계속참기가 힘들어진다
그냥 나스스로만이 나를 위로하는게 편하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가족도 힘이되지않는다
나는 신경쓴다고 했는데 정작
가족은 나한테 해준게없는생각이든다
나를위로하는밤이다
남동생한테 미안하다 점점 어깨를
무겁게하는듯하다
내가 능력이 안되니 도움도 못된다
이제내가 그런입장이다
2026.9.4.금요일 맑고 선선하고 이쁜날씨
오랜만에 동락공원으로
몸과 마음의 번뇌를
날씨는 좋은데 마음은 따로
몸과 정신수양을하러
열심히 걷다보면
마음의번뇌가 사라지겠지
저하늘에 두둥실 구름이되고싶다
구름 너는 예쁘고 자유롭다
동락에도 변화가
카페에
한라봉스무디와 김밥을 함께
이런사진이라도 찍어보면서 마음을 달래본다
어느새 꽃들이 가을 느낌이 난다
예쁜길 여름과 가을사이의 길
나의모습은 무슨차이일까
사람도 변하고 상황도 변한다
상황은 많은변화를 가져온다
변화는 두려움과 불안 동시에
새로움도 있기는하다
갑자기일어난일에 마음을 독하게 먹어보지만
마음은 일순간 무너지기도한다
지금의집중하라는 친구.
나 잘할수있겠지
이젠 지나간일은 잊고
변화에 적응하고 노력할수있도록
용기를 가질수있기를..
2026.9.5.토요일 날씨는 가을
오랜만에 라면하나
오늘은 계속영화보며 오래된
인연들을정리한날..
정리하고나니 마음이 후련한까닭은..
내가 속이좁다하여도 어쩔수없나보다
마음이가는데로 ..해야 편한것을
오랜만에 씻고 오늘은 편하게 푹자고싶다
친구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함께있는듯해서 웬지모르게 힘이났다
어쩌면 그래서 정리하는생각을 하게된것같다
노래는 달콤하고
추억은 그립고
내인생은 애뜻하고
현실은 무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