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3월16일 심양에 입국했다.
지난2월에 북경갔을때는 입국신고서를 미리 작성하지 않았더니 입국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이번에는 미리 인터넷으로 작성하고 입국했더니
금방 수속이 끝났다.
2025년10월중순 러시아로 갔을때
그때부터 미국쪽 앱이나 전파는 모두 차단시켰다.
심지어는 한국로밍도 막혀있었다.
여권만 있으면 살수 있어던 전화칲도 외국인에게는
판매하지 않았다.
러시아처럼 중국도
공항안에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서 연결했지만
카톡.와츠앱.유튜브.텔레그램등
미국과 관계된 것은 모두 막혀있으니
와이파이가 무용지물이었다.
중국사람들은 미국을 극도로 싫어했고
푸틴은 대체로 좋아했다.
다행히 한국전화기로 문자는 한국으로 보내졌다.
한국에서 전화가 걸려오기에 받을 수 밖에없었다.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에서는
한국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올경우 번호를 보고
무료인 카톡이나 왔츠엡으로 통화하는데
중국에서는 다른 방도가 없으니 비싼 일반전화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중국 위쳇을 통하여 지인과 소통하였다.
15년전 처음 심양(선양)에서 공연을 가진이후
거의 5년단위로 찾아오는데 올때마다 놀란다.
첫째 못 살고 낡은 집들이 즐비했던 도로주변이
사진처럼 바뀌어 있었다.
당연히 고급 아파트는 몇배가 올라있었고
주변의 일반아파트보다도 몇배나 비싸게 분야했다.
빈부격차가 갈수록 벌어질것 같은 느낌이다.
2017년경 왔을때는
도시가 전쟁후의 페허처럼
무너져 있었다.
그냥 아파트 몇동을 새롭게 짖는 것이 아니라
몆km거리를 아에 무너뜨리고 이렇게 변화시켜놓았다.
소수가 식사하는데 엄청난 양을 주문하는 관습은
15년 전이나 비슷했다.
3월18일 일어났더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갔더니 택시비가 65위엔이 나왔다.
그런데 100위엔 드렸더니 난감해하였다.
중국에서는 거의 모든 결제를 전자결제로 하기에
기사님이 잔돈이 없어서 한참을 환전에 허비했다.
예전의 허름한 길거리 상점들은 거의 사라지고
이렇게 가격표를 붙여서 장사하는 곳이 많았다.
호텔은 북경에 비해서는 엄청 저렴하였다.
와이파이가 있지만 쓸모가 없었다.
덕분에 몇일간 절에 온 것마냥 조용히 지냈다.
콘스바토리 콘서트 홀
대학 본관
선양(심양)콘스바토리(음악대학)도
교수들의 수준과 학교가 발전한 것이 느껴졌다.
예전에는 유학만 갔다오면 교수를 했는데
요즘은 강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교수들의 레슨비도 몇배로 올랐는데
1시간에 15만원~2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중국에서 왜 이렇게 레슨비가 비싸냐고 했더니
북경음악대학교수들은 시간당 40만원이상을
받는 교수들이 많다고한다.
심양콘스바토리 교수들의 월급도 엄청올랐으며
특히 연금도 풍족했다.
북경 유명음악교수들 중에는
400만원가량의 연금을 받는 교수들도 있단다.
교수들의 비싼 레슨비가 문제라는 것은 교수들도 인식하고 있고 방송에서도 다루었지만 바뀌기가 힘들단다.
한국이 이런 문제때문에 결국 음악학도가 줄어들었듯이 중국도 음악인구가 줄어들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016년 나와 협연을 했었던 교수가
지금 과장을 맡고있었다.
그는 요즘 대학원 입시 감독관으로 여러대학에 불려다닌다고 했다.
입시생 심사에 해당대학의 교수는 채점을 못한다고 했다.
심사하러가면 그 기간에는 어디로 가는지 알리지도 못하고 또 외부와 소통도 못한다고 했다.
The Mixc 고급 백화점이다.
년 매출이 3,000억원에 가까운 중국최고의 백화점이
선양이 있다는 것이 선양의 발전상을 대변해준다.
이말은 소비자가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