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소축괘지 가인괘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전복(顚覆) 안하무인 쾌리( 履) 정(貞) 여( ) 九五. 履貞 . 象曰. 履 貞 位正當也. 구오. 쾌리정려. 상왈. 괘리정려 위정당야
규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 같은 모양 종족과 협조 해서 대접해야 할판 그 反象 어려울적 어미가 와선 봐준다 하는 大蹇朋來 '자네도 빨아 봤나'하는 친정 어미하고 같이 협조해선 당해 내야할 판 이건 아주 절구를 뽀갤 정도로 방아공이가 커진 넘인데 그렇게 자리가 정당하고 함일세라 하는 것 아주 게걸찬 강쇠 사내라 하는 것이다 , 그럼 전복(顚覆)된 소축 이효는 어린 것 아닌가 ? 그래선 어린 신랑 망가진다고 시어미가 막아 재키는 것 나이 차이 너무 많이 나는 아낙을 얻은 나 어린 신랑이다
이 운명을 보니 熱情을 못 이겨 하는 세표혼 불나방이 시어미 등피를 치는 고나 , 등피가 아들이나 마찬가지인 등불 밤 밝히는 것 꺼질까봐 보호하고 있는 것이거든.. 젊은 청춘 생과부식이 되어선 그 좋든 홍안 늙어만 간다 하는 것이 家人在中饋 입장이라는 것이다, 핫도그 끔지 젓가락이 너무 가늘다는 것이다 가인(家人)전복(顚覆) 규괘( 卦) 悔亡. 厥宗 膚 [궐종서부] 往何咎. 象曰. 厥宗 膚 往有慶也가된다
* 교체(交替) 첸지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천.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소축(小畜)견복(甄復)에선 남성이 어려선 제대로 안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담 첸지 된 상황은 아주 잘되는 것 근데 윗 전 부모(父母)라 할 수 없고 상전(上典) 하인(下人)관계를 설정(設定)해선 너는 잘 할 줄 모르니 내가 해선 너 준다는 식으로 상전이 잉태를 시켜선 하인배 한테 선물로 주는 것이 된다하는 고만.. 산버들 망태니 신분이 귀한 여성은 못되는 것 화류계(花柳界) 여성 정도 취급을 하는 것, 상전 하늘이 주시는 것 운명상 버릴순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
다가오는 것 솥괘 신선로의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쇠 귀거리다 옥 고리는 못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금(金)고리만 해도 이명(耳明)은 밝은 상태라는 것이다[산버들은 천박하고 이것은 귀한 신분 여성이지] 잘 사용되는 잘 팔리는 여성인데, 그 교체 반대 가인(家人)이효는 잘 팔리지 못하는 여성 이라 하는 것, 그 솥괘 오효 배경 둔괘(屯卦) 어른이 기름질려 할게 아니라 밴 애 위주로 기름지게 하라 하는 것,
가인(家人)이효(二爻) 배경은 해괘(解卦) 전획삼호(田獲三狐) 득황시(得黃矢) = 꺼진 전구 아닌가 냉냉한 것,겉 여성은 단 몸이지만 속 남성은 아직 정분을 못 느끼는 차거운 모습이다 ,어려서 그렇다는 것이다
** 화두(話頭)='자네도 빨아 봤나' =양공주 딸을 둔 노파가 딸내 집을 갔더니만 마침 딸은 없는데 검은 코쟁이가 있어 권총을 들이대면서 이빠진 노파터러 오럴을 하라 하는 것 , 그래 부득이 헤주고선 남사스러 누구에겐 말 못하고 시골집으로 왔는데 이웃 노파가 물었다 '할마시 이번 어딜 갔다 왔노.. ' 아마 무식한 사투리 억양 우도 지방이었든 모양었는가 보다 '여식아 집에 갔다 왔지 뭐' 함에 , 이웃 노파 받아치길 거기 뭐 얻으려 갔다 왔느냐는 뜻의 식을 말을 우악스럽게 한다는 사투리가 "건 뭘 주어빨라 갔다 왔는가" 이렇게 받아치는 것을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노파가 한 짓이 있는지라 엉겁결에 그 연장 소리로 들리는 것인지라 그래선 받아치길 "자네도 빨아봤나" 이렇게 말이 나오더라는 해학 풍자 화두(話頭)이다 * 비신(飛神)으로 본다면 갑인(甲寅)대계수(大溪水)가 한자리 앞선 축(丑)자리로 퇴각(退却) 몰신(歿身)을 하는 지라 그 자리는 벽력화(霹靂火)자리이다 댸계수가 몰신이 되니 겨우 애들 고추에선 나오는 오줌 줄기 中字形의 세운 작대기 정도 오줌 줄기 정도요 , 中字形 에서 口形 큰 구멍 포를 쏴 재키고 총알을 쏴 재키는 포신(砲身) 단 것 총열(銃列)단 것을 그래 오줌줄기로 식힐 수가 있겠어 .. 마누라 애만 태우는 부뚜막에 올라앉아선 누룽지나 달라하는 어리광 부리는 신랑이다 이런 말 .. 가인괘 여성 입장에선 남녀간 정분이 잘나선 운우지정을 느껴야 비를 많이 내리어선 못물 가득할 것인데 젊은 새댁이 체념을 한 상태라 그래 석삼년이나 하늘에서 비가 안오니 연못이 말라선 고기가 죽을 판이더라 이렇게 정이 바짝 메말라 붙은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소축괘(小畜卦) 입장에선 우에 운이 좋아선 벼락 감투를 쓴 모습 모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선 쓰고서도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 하는고나 세주(世主)자리가 대칭 자미원진(子未元嗔)이니 상대방이 고만 나를 죽일 것만 같거든... 그러고 대응(對應)형살(刑殺) 관계이고 말이다 어떻게 운이 좋아선 엉겁결에 운전면허를 땃는데 차 모는 것이 서툰지라 도로에 겁이 나선 나가보지 못하는 것, 이것 도시 있으나 마나한 그림에 떡으로 배를 채울려 하니 배고픔을 면치 못한다 하는 운세라는 것이다 이래 떡이 크면 줘도 못 먹는다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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