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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34차 팽정고개,서낭당고개(함창신덕리)탐방
海山 추천 1 조회 141 21.04.07 19: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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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7 21:25

    첫댓글 즐거운 탐방길을 신흥3리 용곡보건진료소를 출발하여 엄대장의 안내로 새로운 고갯길인 팽정 고개를 넘어서 서낭당고개까지 탐방하면서 지난날 선대의 땀방울로 일구어 놓은 문전 옥답이 세월의 흐름에 변화를 맞고 있어 한편 안타깝고 허전했다. 매사에 장단점이 있듯이 인공의 골짜기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기를 맞아서, 삶에 지쳐있는 현대인의 쉼터가 되어 장점도 된다. "우선 건강"이라는 4월 걷기 챌린지에 동참하여 친구와 공유하며 노력 중인 것이 요즘은 시간이 빨리 지나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친구들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1.04.18 19:09

    咸昌은 1世紀前만해도 우리와 같은 地域이였다.茅田과 允稙里(唐橋) 사이에 線을 그어 市郡을 差別하여 남이되었다.物産 豊富한 들판은 咸昌으로 남기고 삶의 與件이 척박한 山間奧地는 聞慶으로 남겼다.과거 農耕時代에는 머슴을 몇씩두고 王과 같은 거드름을 피웠을적 예기도 들은적이 있었다.新興里는 所在地에선 벗어난 地域이지만 門前沃畓이 지천으로 널린 豊饒로운 동네였는데 이젠 아이울음소리 그친 동네가 되었다.新興池에는 대형 牛舍가 惡臭를 풍긴다.모퉁이를 돌때마다 그런 牛舍가 淨化되지못한 汚廢水를 흘려보내고 있어 나그네는 걱정된다.팽정고개를 넘어설때 문득 뒤돌아보니 天柱峰과 功德峰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팽나무 亭子가 있어 '彭亭'마을엔 팽정은 없고 犬公만 요란하게 靜寂을 깨트린다.新德2里 마을회관은 솔티마을에 있었는데 家口數는 팽정마을이 더 많다.먼저 길과는 다르게 城隍堂고개로 進入했으나 고개마루에서 鋪裝道路는 끝나고 100m남짓 나아가니 그길마져 中斷되어 元點回歸를 決定한다.歸路는 익숙하여 쉽게 進行되었으나 4월의 太陽이 너무 뜨거워 그늘이 그리워지고 벌써 지친다.그 흔한 원두막도 이 길엔 없다.얕은 능선엔 참나무가 發芽하고 있으나 두릅은 이제 微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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