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 봉사 후기]
● 날짜 :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 장소 :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하반기에도 매월 이어가는 배식 봉사,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배식 봉사에는 많은 26학번 회원분들이 섬기미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열정 가득한 분들이 함께한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평소보다 더욱 활기찼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섬기미를 기다리고 있던 야채와 생선.
껍질을 까고 견본 크기에 맞추어 잘라주었습니다.
주부 9단 회원님들의 내공이 발휘된 시간이었습니다.
샤샤샥, 망설임 없이 채소를 다듬어내는 능숙한 칼질은 물론, 까다로운 코다리 손질까지!! 숙련된 손길이 모이니 배식 준비가 훨씬 든든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식당 이용 예정 어르신 250여 명분의 배식 준비를 위해 식기를 준비하고 후식으로 나갈 요구르트도 준비합니다.
오늘의 메뉴는요~!!
배식 준비 후,
사회복지사님께 자원봉사자 교육도 받았습니다.
복지관 사업소개와 안내사항, 자원봉사자 자세 및 권리,
자아 존중감 교육을 받고 '2026년 자원봉사자 교육 설문지' 작성도 하였습니다.
교육 후에는 감사하게도 과자와 핸드크림 선물을 받았습니다. 달콤한 선물 덕분에 봉사 현장이 훈훈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배식 준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식사는 미리 배식 받아 자리에 가져다 놓고 배식이 바로 시작됩니다.
배식대에서, 식당내에서, 퇴식구에서, 세척기에서
곳곳에서 열심히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에서 들은《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라는 동화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남과 같지 않아도 나라는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는 우리가 하는 봉사 또한 거창한 결과보다 ‘존중’하는 마음 그 자체가 가장 가치 있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소중함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귀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기미 회원님들과 함께라 더욱 따뜻했고, 보람과 달콤함으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송인태, 송해빈, 박영혜, 김시온, 하지연, 정승희❤️
💚 이효곤, 정성희, 김영경, 황은주, 조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