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가고싶어는돼 계획이 성사 되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커는되 이번에는 간신히우여곡절에 마지막에 형성되어서 좋아다.길상사 스님이 저지 하여서 초반부터 계곡길로 시작 하엿습니다. 의외로 계곡은 힘들지 않아 는되 마지막에 능선 오르는길이힘든 었습니다. 시루봉의 조망이 트이면서촛대봉 하단부의 조망이 환상적이다.그리고 산부추 많이 서식 하고 있어서 산이 살아 있다는 증명 입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첫댓글 무엇보다 가고싶어는돼 갈수가 있어서 좋아다. 힘든여정 이었지만 사고없이 잘 마무리가 되어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살면서 아직까지 욕심이 있다는것이 행복이 안가고 생각이 하고있는데요.
첫댓글 무엇보다 가고싶어는돼 갈수가 있어서 좋아다. 힘든여정 이었지만 사고없이 잘 마무리가 되어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살면서 아직까지 욕심이 있다는것이 행복이 안가고
생각이 하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