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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시키려는 지형 지세를 예를 들어서 하는 풍수 강론
기준을 강론하는것이므로 항상 예외를 염두에 두고선 들어야한다
지형(地形) 지세(地勢)를 예를 들어서 풍수 강론을 한번 해보기로 합니다.
이를테면 서울 지역 같으면은 강남 강북 이렇게 삶의 터전이 나누게 된다.
이것이여.. 강(江)을 중심하여 강남에 살아야 할 사람의 운명이 있고 강북에 살아야 할 사람의 운명이 있다.
그렇게 살면 좋게 되는 그런 식의 사람 팔자가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강남에 사는 사람들은 한강이 북쪽에 있어 가지고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오는 형국 아니야.
그러면은 만약상 사람이 이렇게 동쪽을 향하여서 앉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물 흘러가는 모습이 왼팔꿈치 쪽으로 그러니까 왼손 쪽 팔꿈치 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또 강북에 산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한강 큰 물이 흘러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동방으로 이렇게 앉아서 사람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물 흘러가는 모습이 오른쪽 팔꿈치 쪽으로 이렇게 흘러가는 모습을 그리게 될 거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은 배산임수(背山臨水) 논리(論理)에 입각(立脚)해서 이것을 이렇게 강론을 하는 것인데,
강북에 사는 사람들은 그 말하자면 그렇게 한양 수도를 정할 적에 목멱산(木覓山) 지금 남산(南山)을 그 안산(案山)을 삼은 것이고 인왕산(仁旺山)을 말하자면 조산 종산을 삼은 것 아니야 주산(主山)을 삼은 것이 된다.
이게 삼각산을 이제 조산(祖山) 종산(宗山) 이런 식으로 내려오면서 인왕산을 주산을 삼은 것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다면 배산임수의 앞에 안산이 남산이 될 것인데 이렇게 경복궁 생긴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좌향(坐向) 같은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남산이 안산 정도가 되고 멀리는 관악산이 안산이 되면 오른쪽 인왕산 오른쪽 날개에서 쭉 나지막한 산이 내려와 가지고 말하자면 이렇게 남대문 쪽 거기를 능선은 얕으막한 능선을 삼아서 불쑥 솟아오르는 것이 남산이 되며 청계천은 그렇게 실계천이 거기서부터 이렇게 저 인왕산 쪽에서 궁궐을 돌아가지고서 앞을 돌아서 흘러가는 형국으로 저 동쪽으로 빠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물흐름이...
그러면 이제 배산임수 논리에 입각해서 강론을 들인다 한다 것 같으면 강북에 살아도
옥수동이나 금호동 쪽에 사는 사람들은 남산을 뒤로 한 뒷 배경 등으로 하고 한강을 앞으로 두어서 말하자면 남쪽을 보고 앉았을 땐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거기 이제 그렇다 하더라도 동쪽으로 앉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사람이 자연적 오른쪽 팔꿈치 쪽으로 강물 흐름이 흘러가게 되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럼 서쪽으로 앉을 것 같으면 생각을 해봐 사람이 저쪽으로 앉을 것 같으면
동쪽으로 앉았을 적엔 오른쪽 팔꿈치로 물 흘러가는 것이 되었었는데 동쪽으로 앉았을 적에는....
이제는 물 흘러가는 게 아니고 말하자면 배산임수가 그 남산 쪽으로 오른쪽 팔을 놓게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점점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을 그리지 않아 물흐름은 없고 그러니까 그것은 잘못된 풍수다.
앉음 앉음이 좌향을 잘못 논 형국이 된다 이런 뜻이 되지 말하자면 그렇게 예를 들어서 말하는 게 그렇지만은 이제 남산골이라고 해 가지고서 그 말하자면
청계천 이쪽 남산 쪽으로 앉으면 남산골이 되는 거 아니여 거기 산다 한다 할 것 같은 거기서 이제 서쪽을 아니고 동쪽으로 보고 앉는다 할 것 같으면 역시 남산이 높아 가지고 있는 모습이고 왼쪽 손 팔꿈치 쪽으로 낮은 모습이 되잖아.
그런데 물 흘러가는 것은 왼팔꿈치 쪽으로 돌아 흘러가야 되는데 청계천이 반대로 왼팔꿈치 쪽에서 물이 흘러가지고 앞으로 동쪽 앞으로 내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는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요.
물론 그렇게 해서 수법(水法)이 맞는 그런 운명도 있겠지만은 이 강사가 기준점을 두어서 강론하는 데에서는 어긋나는 것도 더 많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왼팔꿈치 쪽이 낮아야 되는 사람이 있고 오른팔꿈치 쪽이 낮아야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리로 물을 흘러가서 점점 낮아져야 되는데 그 반대로 물이 지금 흘러가는 형국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동쪽으로 앉게 되면은 남산골에서.....
그래 거기 남산골에서 태어나 가지고 그런 운명이 말하자면 동쪽으로 흘러가 가지고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또 말하자면 남산이 높아 가지고 오른쪽 팔꿈치에 산이 높으게 생겼어도 좋은 운명이 있고 그런데 그 물 흘러가는 법칙에서 대해서는 말하자면 풍수 전체 상황에 대해서는 모순(矛盾)되는 점이 많다 이런 뜻입니다.
이 풍수 생김 산천 생김이 천태만상 무궁무진 용(龍)의 조화라 그러는 거 아니야 이 강사가 늘상 주장하는 그런 창안(創案)한 풍수법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년간(年干)을 기준해서 남성(男性) 양간(陽干) 여성(女性) 음간(陰干)에 태어난 사람은 시계 방향 말하자면 오른손 팔꿈치 쪽으로 물이 흘러가는 것이 유리하다.
그런데 지금 남산골에서 앉아 가지고 동쪽을 보고 있는데 남산골이 높아지는데 그 남산이 높아지는데 그리로 저 한강은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산을 넘어서 있는 곳이 돼 가지고서 하마 멀리 있는 곳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크게 대의적으로 보면 맞는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러니까 어긋나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 되잖아. 또
남성이 음간(陰干) 여성이 양간(陽干)에 태어난 사람은 역시계 방향으로 말하자면 대운이 돌아가서 왼팔꿈치 쪽으로 물이 이렇게 흘러가는 형국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강론을 펼쳤는데 남산골에서 동쪽으로 앉아서 생각을 해본다 한다 할 것 같다면 오히려 물이 돌아서 흘러나가야 할 청계천이 반대로 동쪽으로 빠져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그게 법칙이 맞지 않는 것 아니더냐 아니냐 이런 뜻입니다.
그럴 적에는 어떻게 되느냐 수원(水源)이 50리 백리 멀리 그러니까 인왕산 골짜기 같은 그 물 흘러 내려오는 것이 멀리 멀리 있을수록 말하자면은 험한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 되지 않고 물 흘러가는 것이 말하자면 길음으로 인해서 물길이 길음으로 인해서 왼팔꿈치 쪽으로 설사 물이 안 흘러가고 반대로 흘러나오는 것이 된다 하더라도 평바닥 되는 점이 많을 것이다.
물론 뭐 산 이렇게 높은 수도 있어 능선이 높을 수도 있지만은 그래도
산등선이 평평하게 내려오는 점이 많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금 대부분이 그 방향으로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더라도 힘드는 게 덜 힘들고 또 그 물들이 오는 것이 천천히 내려오면서 서 있다시피 이렇게 한강처럼 서 있다시피 이렇게 말하자면 내 큰 대강수가 되듯 해서 흘러간다.
흘러내려온다 한다 할 것 같으 대운이 사뭇 물길 위에 있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크게 나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 수도 있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 풍수 지형을 맞게 좌향을 틀고 집을 짓고 배산임수(背山臨水) 기준(基準)을 삼아서 오른쪽 팔꿈치에 물이 돌아갈 사람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갈 사람이 그렇게 그 풍수를 쫓아서 산다 산다 할 것 같으면 운이 점점 좋아지는 면이 있고 왼쪽 팔꿈치로 돌아가야 할 사람 운(運)을 가진 사람은 그쪽으로 물이 흘러가든 가면은 말하자면 점점 좋은 운명을 살 수가 있다.
만약상 반대로 그렇게 물이 흘러 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수원(水源)이 멀면 좋다.
100리나 50리나 이렇게 길수록 물길이 길어지기 때문에 산세가 높아 금방 높아지지 않는 이상은 사뭇 물길로 이렇게 운이 돌아가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설사 거꾸로 물이 내려온다 하더라도 운이 대운이 물길 위에 있는 것이 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큰 험함은 되지 않고 오히려 좋은 면도 있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 산수(山水) 생김을 봐가지고 그러니까 풍수가 얼마나 잘 조화롭게 자기 운명과 적용(適用)이 되느냐 적응(適應)이 되느냐 이것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배산임수(背山臨水)에 물이 앞으로 이렇게 흘러서 오른쪽으로 흘러가느냐 왼쪽으로 흘러가느냐 여기에 맞춰서 순시계의 방향 역시계 방향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만약상 옥수동에 앉아가지고서 옥수동에 살면서 남쪽으로 앉아가지고 있으면 자연적 좌청룡 우백호 해서 좌청룡 쪽에서 물이 흘러서 앞으로 이렇게 한강물이 흘러가지고서
우백호 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그리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제 말하자면 순식계 방향 논리 체계가 되고 역시계 방향 논리체계는 저게 말하자면 서강 쪽에서 마포 서강 쪽에서 오히려 이렇게 광진구 쪽으로 이렇게 물이 거꾸로 돌아와야 되는데 흘러내려간다.
반대로 그러면 좋지 않다 이렇게 강론을 했는데 대강수가 그렇게 물이 웅치[고여]돼가지고 서서히 흘러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역시 좋은 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물이 거꾸로 흘러가더라도 좋은 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역시계의 방향이 아니더라도 순시계의 방향이 물이 고여 있기 때문에 대운(大運)이 물 위에 있는 거 형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좋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풍수(風水)라 하는 것은 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물 흐름을 보는 거지.
물 흐름이 그만큼 중요해 물 흐름이 좋아야지. 재물이 풍족하고 삶의 여유롭고 마음이 여유롭고 너그럽고 관대해진다.
사람 대하는 것도 용서하는 면이 많고
험한 산세에 뾰족뾰족하고 높은 언덕으로 그 운세가 올라가면 얼마나 언덕까지 올라가려면 힘들어 능선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평평한 능선이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갑자기 높아지는 거 말하자면 내 운이 돌아가는 쪽으로 높은 빌딩이 확 들어와서 막아서서 이렇게 옆에 있다 하면 그리로 운이 돌아가야 되는거야 한다 하는데 콱 막힌 형국이 아니야.
거기 무슨 통로 되는 길도 없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힘들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자기 운 돌아가는 대로 확 탁 트여 있어야 된다.
공기 순환 유통이 잘 되듯 골목길이나 대로상이나 그쪽으로 확 트여 있으며 점점점 낮아지는 형국 아니면 평평한 형국이 되어 있어야지 높으게 언덕 바지가 되거나 빌딩이 콱 서서 그걸 콱 막는 형구 답답하게 하거나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순시계의 방향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오른 팔꿈치로 물이 흘러가고 공기 순환이 유통이 되어야 되는데 그쪽으로 빌딩이 콱 쓰거나 높은 산이 콱 막아서 또 돌린다 하면 운이 콱 막히는 형국이 된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걸 지금 말한 것이야
왼쪽으로 돌아가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왼팔꿈치 쪽으로 빌딩이 콱 막거나 말하자면 높은 산에 콱 막혀 있으면은 운이 막히는 형국으로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팔꿈치 돌아가는 쪽으로 공기 순환 유통이 원활하게 골목길이나 큰 길이나 또는 강물이 이렇게 원활하게 평평하기나 점점 낮게 돌아가야지만 운이 순탄대로로 불리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풍수를 맞춰서 앉아 가지고서 맞히면 되는 거예요.
어느 지형에 살든지 누구든지 그러면 양지 마을 사는 사람하고 음지 마을 사는 사람하고 그 운이 대박과 똑같은 사주 팔자 동일명조(同一命條)라도 다 틀려먹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옵니다.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걸 가만히 들어봐.
그렇지 않는가. 양지 마을 살으면은
살아가지고 물이 동쪽으로 흘러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 면 청계천을 중심해가지고서 종로 쪽에 산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양지 마을에 사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 물이 또 동쪽으로 흘러간다 할 것 같으면 그건 역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논리 체계로 물이 맞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왼팔꿈치 쪽으로 물이 돌아가는 형국으로 물이 흘러가는 모습 아니냐 이런 말씀이 그 운이 그러니까 남성이 음간(陰干), 여성이 양간(陽干)에 태어난 사람들 년간(年干)에 년간(年干)이... 그건 운세가 탁탁탁탁 들어맞는 모습을 그려놓게 되는 것이고 순시계의 방향에 있는 사람은 인왕산 쪽으로 팔이 팔꿈치가 돌아가는 것이 돼서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을 그려놓으니까 힘이 들 거다.
그러니까 남성이 양간(陽干)년 여성이 음간(陰干)년에 태어난 사람을 순시계의 방향으로 대운이 돌기 때문에 점점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으로 대운이 돌아가는 힘이 그만큼 더 들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논리체계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자기가
강남에 살 것인가 강북에 살 것인가 그럼 양지 마을에 살던 사람이 그렇게 운이 안 맞으니까 대박 남산골에 와서 살아봐.
그러면 청계천 흘러가는 것이 이제는 순시계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 아니야 동쪽으로 흐르 흘러내려가니까 그러고 남산골에 와서 사람은 동쪽으로 흘러 내려가니까 오른쪽 팔꿈치 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물 흐름이 생겨 먹었다.
그러니까 운이 된다. 반대로 틀 것 아니냐 그러니까 양지.. 양지 마을 살아서 못 살았는데 음지 마을 오게 되니까 자연적 잘 살게 되고 여유롭고 심심도 평안해지더라.
이런 논리입니다. 또 음지 마을에 살아서 고생하던 사람이 양지 마을에 가니까 자연적 운이 트이고 삶이 여유롭게 되더라.
이런 논리 체계에요. 그러니까 가만히들 여러분들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금 뭐 순탄대로 세월이 좋아서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큰 고생을 아니 하고 산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래도 역경(逆境)에 처한 사람들이 있을 거다.
이거 일 잘 안풀리고 고통이 심하고 우환이 심하며
그런 사람들 생각을 해보라 이거야. 그러면 나는 그러면 이게 뭐 풍수가 정반대로 맞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남쪽에 내가 지금 살아서 강남에 살아서 그런가 그럼 강북에 가서 살아야 봐야 되겠다.
그럼 강북에 가서 살면 운이 절대로 반대로 바뀐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그렇게 확 변화를 줘가지고 좋게 되는 면도 있겠지만 거기에서 무슨 부작용 같은 것도 생기는게 있겠지 생기는 게 있겠지 그렇지만은 그렇게 운명이 바뀌어진다 이거여.
생각을 해봐. 살(殺)을 질러 박았던 것을 살(殺)을 빼 재켜 가지고서 도리어 길한 기운으로 돌리는 것이 되는 것 아니여.
강남에 살아가지고 못 살았다 하면 살(殺)을 찔러 박고 있는 모습인데, 강북에 가 살면 그 전체 상황 풍수 지형 생김이 자기하고 반대로 돌아간 모습이니까 이젠 살(殺)을 찔러 박은 것이 아니라 살을 빼내려는 모습을 그려놓는다.[살을 눌러 잡으려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상관 재능이 활성화된다 제살(制殺)한다 이런뜻[
나쁜 기운을 빼내는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대충 얼렁 뚱땅 풍수에 대한 지형 지세를 갖고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배산임수 기준 좌청룡 우백호 오른 팔꿈치, 왼 팔꿈치 물 흘러가는 것이 어느 쪽으로 자기 운명하고 잘 맞는가 이것을 살펴서 거기에 적응하는 풍수에 적응하는 삶을 살거라 그러면 순탄대려로로 운이 풀리고 평화롭게 살 살다가 인생을 가게 될 거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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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사주를 봐선 결정 사주(四柱) 년간(年干)기준(基準) 년월일(年月日)간(干) 충합(沖合)이 형성됨 그 반대이다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는데 대운(大運)이 역시계 순시계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대운 흐름은 본래와 같은 모양세라도 전체 상황 기틀이 대칭(對稱)으로 둔갑(遁甲)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 예(例)로 미인 풍수를 갖고선 올려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