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개암 김동출|매서운 칼바람 한겨울에서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늦봄까지낙동강변 비옥한 창녕에서영상강변 무안의 황토 밭에서부지런한 농부의 발걸음 소리 듣고저마다 동글 둥글 탐스레 영근 양파갈색 옷 겹겹이 둥글게 감춘 속살매운 향 코끝 찌르고 눈물 한 줌 자아내도불 만나 온몸 녹여 단맛만 주고 간다.2026-06-05
첫댓글 인간이 배워야 할 덕목을 많이 가진 훈장이지요.중국식당에서는 감초같은........저도 개인적으로 양파와 고추장의 만남을 즐깁니다.
"탄광 김이자" 선생님의마늘 시에서 영감을 얻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인간이 배워야 할 덕목을 많이 가진 훈장이지요.
중국식당에서는 감초같은........
저도 개인적으로 양파와 고추장의 만남을 즐깁니다.
"탄광 김이자" 선생님의
마늘 시에서
영감을 얻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