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성당
솟구 치는 물기둥을 즐기고 있는 개구쟁이
멀리 보이는 사북읍
정선장
첫댓글 정선장이라 하여 어디 별장이나 정자인줄 알았네요사북의 정선 5일장이군요~~~정선 장터라 하셨으면 안햇갈릴건데 / 아이구 죄송 합니다
장터가 참으로 옛생각 나게하고 정겨웁네요좋은추억을 되돌리게 하여 참으로 감사 합니다 / 화랑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한바람님!저도 죄송합니다저는 서울 사람이긴 하지만 갱상도에 오래 살다 보니까그냥 하는데로 썻네요갱상도에선 장터라 안하고 장이라 불러서 햇갈렸읍니다.제가 보여 드리고 싶었던 것은 개구장이 사진이였습니다표정을 한번 보십시요물기둥이 거기에 부딧치는 것을 나올줄 모르고 계속 즐기고 있었습니다.
화랑님~!언제 정선을 다녀 가셨군요
시원한 어린이와 장터와 어울어진 교회가 참으로 정겨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옥수수 술도 일품이였습니다.
첫댓글 정선장이라 하여 어디 별장이나 정자인줄 알았네요
사북의 정선 5일장이군요~~~정선 장터라 하셨으면 안햇갈릴건데 / 아이구 죄송 합니다
장터가 참으로 옛생각 나게하고 정겨웁네요
좋은추억을 되돌리게 하여 참으로 감사 합니다 / 화랑님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한바람님!
저도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 사람이긴 하지만 갱상도에 오래 살다 보니까
그냥 하는데로 썻네요
갱상도에선 장터라 안하고 장이라 불러서 햇갈렸읍니다.
제가 보여 드리고 싶었던 것은 개구장이 사진이였습니다
표정을 한번 보십시요
물기둥이 거기에 부딧치는 것을
나올줄 모르고 계속 즐기고 있었습니다.
화랑님~!
언제 정선을 다녀 가셨군요
시원한 어린이와 장터와 어울어진 교회가 참으로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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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술도 일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