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서 2015년 신비롭고 환상적인 에냐의 음악세계를 그대로 담은 앨범 ‘Dark Sky Island’에 수록된 곡으로 영국령인 사크(Sark) 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공 빛 없는 신기한 섬 ‘사크(Sark)섬은 ‘국제밤하늘보호섬(Dark Sky Island)’으로 지정되었죠. 인구 600명으로 인공의 빛이 하나도 없는 이 작은 섬의 밤하늘은 오로지 별빛이 뿜어내는 원시 그대로의 찬란한 아름다움만이 존재합니다.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어두운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빛 속을 유영하는 듯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사에 등장하는 카펠라(Capella) 등 별자리는 먼 하늘에서 빛나는 그리움을 상징한다.
-Ailes d'ange TV-
에냐(Enya, 1961년 5월 17일 ~ )는 아일랜드 출신의 뉴에이지 음악가이다. 언니는 아일랜드 포크 록 그룹 클라나드의 리드 보컬리스트 모야 브레넌이다. 한때 키보드와 메인 보컬리스트, 백보컬리스트로 클라나드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전 세계에서 음반이 가장 많이 팔리는 여성 솔로 가수 중 한 명이며 아일랜드 출신 가수들 중 U2 다음으로 많은 음반을 해외로 수출하는 아티스트이다. 1976년 데뷔 이후 7개국 이하의 언어로 노래하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별명인 "엔야"는 본명인 "에이녜(Eithne)"를 도니골 토속 어휘로 발음한 것이다. 그녀는 유럽과 북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인기가 있다. 1번째 앨범을 발표한 이후 엔야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1995년 상반기 동안 3번째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그녀는 한국을 재차 방문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KBS 2TV의 "슈퍼 선데이"의 '선데이 스페셜'에도 출연했다.